겨우 3타임 탔을 뿐인데,
지금 절룩거리면서 걸어요..
계단 오르내릴때는 통증이 더 심해요..
하드 트레이닝 시켜주신 강사쌤께 무한한 감사 말씀 드립니다..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뭔가 야릇한 뉴스쿨의 매력에, 집에 와서 동영상도 찿아 보고 , 갈켜주신거 또 되새겨 보고 그랬답니다.
내년엔 장비 사려구요..
라면 끓여준 캠프 동생들 쌩유~
준비 해주신 운영자 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다음 캠프 때 또 뵐께요~
-- 겁나서 절대 파크쪽은 얼씬도 안했는데, 살짝 맛본 키커가 자꾸 어른어른..
성우가 언제까지 개장할까요..한번 더 가고 싶어요~...
장비 얼릉 구비하세요~~~^^* 송어회도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