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젤 못 타던 .....노란 병아리( 노란 비니 )... 입니다..ㅋㅋ
우선 태어나서 처음으로 폴대 잡아보게 도와주신 헝글 스텝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스키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보드 타다가 뉴스쿨 타보니... 이건 뭐 완전 신세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주신 .... 특히 유형석 / 박희진 강사 님
저하고 다른 분( 누군였지..ㄷㄷ) 암튼 ... 특훈 시켜주셔서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
특훈으로 인해... 하루만에 키커에 박스까지 타게 될줄이야...후덜덜덜;;
저도 올해는 새학교로 질러야겠네욤... 매일 장비만 웹사이트로 보고 있다는....
글고 펜션에서 함께한 최후의 8인 여러분 1박이였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_^)/
10 - 11 시즌은 뉴스쿨 타고 볼 수 있을지도......
바빠서...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