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해외던 국내던 1억 넘는 오더하고 이러면 제 경험으로는 출장가서 공장실사도 하고 담당자도 만나고 같이 밥도 먹고 머.. 이러면서...
공장 사진 몇장이라도 찍고 담당자랑 어깨동무하고 사진한장 찍고 그랬는데
그냥 머 서류가 안되면 사진 한장이라도 올려주면 이렇게 말많은거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몬가 있나 하는 생각이 깊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밑에 글처럼....사업을 쉽게 하셔서 그런건가.......
커피콩 쿠폰하나 던져주세요.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