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게 기록을 영상으로 남기려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굳이 필르머를 왜 불러요?
요즘 제2의 신체나 다름없는 휴대폰 좋잖아요.
각자 동영상 촬영하고 무편집으로 유툽에 올리던 자게에 올리던 하면 될것을....
내일 오후에 한다면 등산 끝나고 가겠습니다.
대신... 제가 원한거... 그자리에서 설명 해 주세요.
1. 1920 데크 오스트리아 수입 인보이스 필수구요
2. 각종 신조어 설명 해 주시구요
3. 마호가니, 레드파인, 뱀부 들어간 코어샘플 저에게 주세요.
마침 제 지인분께서 오스트리아 산 꽃데크 가지고 계시니
제 자비로 구입해서 뜯고 찢어발겨서 제시한 샘플과 비교 하겠습니다.
그리고 코어샘플 그대로 반납 하겠습니다.
만약 모든 의문이 제 뇌피셜로 끝날경우
스노보드를 접는것은 물론 제 장비다 조사버리고
아크테릭스 보드복 다 찢어발겨 영상으로 찍는 동시에
사과영상 찍어 자게에 올리겠습니다.
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