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먼져 저에게 어떤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절대 먼져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억울하게 받는다 느끼면 죽을때까지 쫓아가는 성격 입니다. 10년 이상 쫓아간적 있고 현 스노보드 씬에 7년 이상 쫓아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모든 상황은 제가 먼져 건드린적 없습니다. 예의만 갖추어 주시면 저는 뒤끝없이 신사 적으로 할것을 약속 합니다. 혹시 저에게 먼저 뭔가부정적행위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런적 없다면 안심하세요.
저 말 안통하는 사람 아니고요, 상대방이 예의없이 비꼬고 조롱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수틀어서 말이 안통하는 상대가 되어 버리는것일 뿐입니다. 제가 헝글에서 난리 치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글 다 찾아 보세요. 제말이 사실 입니다. 저보다 잃을게 많고 조심해야할 캐릭터 몇분이나 계실까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자 그럼 오리님이 목표같아서 제가 방금 물어봤어요 내일 시간 어떠세요? 오리님 회사건물 회의실에
60명에서 문열면 최대300명 가능하니 올사람 다오라해서 공개적으로 합시다 그럼 오리님이 말한게 거짓이면 모든사람들이 심훈님 결백 바로 알게 될테니 서로 윈윈하는거죠 저 경상도 끝자락 사는데
내일 바로 콜 하시면 올라갑니다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