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가 A에게 의혹을 제기했다고 치죠.
그럼 의혹을 해소해 주는 주체는 누가 될까요?

의혹을 제기한 제가 이러이러한 자료를 제시합니다.

나 : A야 이거 확인 가능해?
A : 니가 가져온거 허위인데? 팩트인거 증명해봐
나 : 그건 니가 아니란걸 증명해야 되는거 아니야?

이러한 상황이라면 누가 증명해야 맞나요?

묻답 탑승하지마시구요.
궁금하네요 진심으로
엮인글 :

낙타뒷발

2020.06.05 20:44:33
*.111.22.179

그런거 몰라여

시리우스노바

2020.06.05 20:45:37
*.26.96.16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당연하게 파는 사람이 증명 해야하지 않을까요 일반인이라면 그럴 필요 없겠지만

Ellumi

2020.06.05 20:53:46
*.86.126.56

일반적이라면 증명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가정 자체가 뭐 여러 상황을 고려한 글이 아니니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을거 같은데 오히려 그게 더 좋을거 같긴합니다^^

파인R

2020.06.05 20:48:32
*.81.152.16

저둘의관계와 어떤 사안의 의혹인지 모르고 저대화를 보면 A가 굳이 증명할필요가없죠

Ellumi

2020.06.05 20:52:30
*.86.126.56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럼 위에 댓글처럼 판매자와 구매자로 한정 지으면 달라질수 있을까요?
원론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도 궁금하거든요.

파인R

2020.06.05 20:58:59
*.81.152.16

그 의혹이 나에게 피해를 끼치고 A가 연관되있다면 물어보고 A는 대답해주는것이 인지상정일것이고...

A가 스스로 판단해서 대답하지않아도 되지만 내가 대답을 끝까지 들어야겠다면 소보원등 통해서 가야하지않을까요..

다만 A는 대답하지않는 이유가 소비자들이 이해할수없는 수준이라면 제살깎아먹는 행위이니A본인만손해인거죠

 

저도 법같은거 잘몰라요ㅎㅎ 그냥제생각

늦은밤하늘

2020.06.05 20:52:49
*.120.151.186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렇게 정리를!!

심훈Film

2020.06.05 20:53:41
*.7.58.124

그런시각 이해 합니다. 다만 단순 그런 시각으로 끝내야 하는 경우와 그러지 않을 경우는 구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래 이전 제가 쓴글 길지만 정독 부탁 드려요.

Ellumi

2020.06.05 21:01:18
*.86.126.56

네 심훈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제 생각 정리가 안되어서 정확하게 대댓글을 달 수가 없네요.
일단 밑에 다신 댓글은 다른 글에서도 충분히 보았으니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올린 글이 지금의 이슈와 관계 없는 글이다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글에 적힌 상황이었다면 어떤 판단이 가능한가 궁금했습니다.
지금 제가 적은 상황과 심훈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은 다르다고 하시니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댓글은 계속 열어 둘거구요.
저 상황에 대한 판단은 궁금하거든요.

Ellumi

2020.06.05 21:12:28
*.86.126.56

아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심훈님의 지금 상황말고 딱 저 글 그대로의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가능하실까요?

심훈Film

2020.06.05 20:54:03
*.7.58.124

저는 많이 안정된 ㅌㅁㅅ 상태 입니다. 민감한적도 있었지만, 이젠 그시기는 지났고

오히려 무리수 글들을 보면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글은, 좋은 방향으로서의 제안 글이고,

모든 헝글러들을 지칭하는 글이 아님을 밝히며,

또한 구매하셨던 구매자 분들께 알리는 글도 아닙니다.

(참고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구매자와 클린하게 처리 하고 있고 할것입니다.)

이글에 겨냥 대상은, 최소 저에 관련한 정확한 팩트가 아닌 글에

부정적인 댓글, 비아냥, 짤, 글게제 등등 5회 이상 하신 분들을 향해 쓰는글 입니다.

만약 스팸신고로 이글을 닫는다면 다시 업로드 할것임을 밝힙니다.

기승전결.
모든 스토리엔 기승전결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는, 전혀 팩트가 아닌 상상으로 몰아가는 현 상황이 '결'이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자부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기'에서 '승'으로 넘어가려는 단계 임을 밝힙니다.

이미 지겹고 짜증나고, 그런데도 사실은 궁금하고 또 어떤분은 이런거 보이는 자체가 꼴비기 싫을거라 짐작 합니다.

그건 솔직히 저도 , 일정 부분 마찬가지 라서 으하하하 (너무 솔직했나요?) ^_^*

제가 자꾸 원하는거 안주고 궁금하지도 않은걸로 고구마 100개를 던져 주고 있으니 답답하실거 충분히 압니다.

------------------------------------------------------------------------------------------

*우선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기존 문제 상황 설명

엣지백은 해결 하기로 마무리, 안전 인증은 교환 정책, 차후 인증 방식으로 해결하기로 했고.

아직 진행 중인 사항은

- 기존 구매자 사용된 제품은 환불은 안됨 (인증문제 처리 및 데크제조, 원산지 문제 없음)

- 예판자가 받게될 데크는 인증 문제 없이 발송 할 것이기에 예판 취소시패널티 부과해야한다는 원칙.

위 부분들은 원만하게 진행할 터이니 구매하지 않은 분들은 해결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지켜봐 주시면 될듯 하고요.

안전인증 이전에 판매한 법적인 처분은 이미 검찰에 송치 되었으니, 그부분은 검찰등과 이야기 하겠습니다.

무튼

이미 제가 잘못한 부분들, 실수한 부분들 제가 인정하고 해결 하기로 약속한 부분을 제외하고 설명하려 합니다.

------------------------------------------------------------------------------------------

일단 현재 의혹을 품고 있는 내역들, 세금은 내니 마니 세관 수입송장 이니 공장이 어디니 인증서에 표기된 공장은?? 엑스레이 등장까지,

그러다 결국은 중국산이다. 등등 모든 의혹!!

결국 몰다몰다 하다하다 팩트 확인이 생각 처럼 잘 안되니 여기 까지온것 같은데,

최종 만들어 놓은 상황의 가장 큰건이 과연 오스트리아산이냐, 아니면 중국산이냐 이젠 이 해명을 원하시는 건가요?

저는 솔직히 이거 해명 하면 또 다른걸로 시비 걸거라 저는 의심 하고 있습니만, 이번 만큼은 의심을 제하겠습니다.

'좋은 방향성으로 인증을 원합니다.'

제가 이런 단순한 의도 건전한 요청이면 이 부분들은 인정 할수 있거든요.

그런데 우선 제가 하지 않은 행동들에 대해 상상의 나래로 마치 제가 그런 행동을 한 사람 인것 처럼 몰아 놓고,

억울한 사람 만들어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자존심 스크레치 상하게 만들고,

이미지 적으로 손해, 사업적으로 손해 및 억울하게 손가락질 받는 사람 만들어 놓고 ,'인증해 주세요.'

이건 진짜 아니라는 겁니다.

재미 있는건 비아냥 댓글들을 살펴 보면 인증은 사실 중요하지 않고

'남을 공격하고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 상황을 뻔히 알고 자극하고 내가 난리 치는걸 즐기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본인들은 잘못한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주어가 없는 글을 게재 하여 조롱하거나,

법적인 책임에 빠져 나가려는 구멍을 만들고는 남에게 피해를 입힐 방법을 사용 합니다.

아니면 말지? 돌려까기는 책임 안져도 되거든?? 식으로요.

이런식이라면 저는 그분들의 요구는 당연히 안들어 주는게 맞다고 판단 합니다.

'내가 왜 들어줘야 하지?' 라는 의문도 들고요.

저는 제가 잘못하면 머리 숙일줄 알고, 잘못하지 않은부분으로 때리는 상황은 아리가또는 못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멘탈이 튼튼 합니다.(이미 아시 겠지만요.)

지금의 인증관련 사태는 구매자의 권리도 엮여 있고, 향후 저의 미래도 걸려 있는 중요한 일 입니다. 단지 장난치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면 안되는 민감한 사항 입니다.

구매자 분들도 본인들이 보유한 자산이 중고가격이 똥값이 되는 사태는 원하지 않고 있고요.

단지 책임 지지 않을 상황 만들어 놓고, 장난으로 개인감정으로, 거짓으로서 억울한 사람으로 몰고,

'인증 해라~ 인증하면 끝 아니냐~ 뭐 너말대로 인증 해주면 된다.

너말이 맞을 경우 내가 책임은 안질거지만, 내가 몰아서 억울하게 만든 부분은 뭐 사실이 아니니 아니면 된거 아니냐. 아니면 마는거지 뭐.'

'이상황은 내가 만들었냐? 너가 만들었다. 아쭈 요구한거 안들어줘? 신상 한번 털어줄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지.'

죄송하지만, 지금 까지 본 당신들의 모습은 팩트와 인증 없이 말로만 떠들고 있는 나와 똑같은 사람 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아닌걸 증명 하실수 있나요? 아니면 정확한 사실만의 글을 게재 했다 증명 할수 있습니까?

그럼 반대로 제가 그렇게 했다는 행동 증명해 주세요. 인증해 주세요. 인증 할수 있나요?

본인듯의 거짓 발언들 팩트 인증은 할수 없을테고, 이쯤 하면 굴복 할줄 알았는데,

굴복시킬 증거 없으니 이난리치면서 질질 끄는것 아닙니까?

영웅된 자세로 진정한 사실 궁금 하다면,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방법은 막거나 피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가 나를 열받게 했으니 이런다고 수준 낮은 발언 하지 마시고,

우리 진짜 용자가 되어 사실이 아닐시 책임 질수 있도록 약속하고 쇼부 걸고 진행 하자 이말 입니다.

이정도 까지 나섰으면 끝까지 책임은 지셔야지요.

아 혹시 본인이 왜 쇼부를 거냐구요?

그럼 반대로 전 왜 당신의 궁금증 요구를 들어 줘야 합니까?

저에게 왜 요구를 하셨나요?

저한테 없었던 사실들을 유도하여 큰 피해를 받을수 있는 말을 하셨고, 저에게 지속적인 책임 운운 하셨으니,

그럼 본인 말에도 당연히 책임은 지셔야 될것 같은데요.

이젠 의미 없이 법적인 책임을 논하고 이런거 말고요.(저 검찰송치되어서 더이상 법적으로 걸릴게 없어요.)

이래 봤자, 그래봤자, 저래봤자, 아무리 해봤자, 결국 진실이 중요한것 아닙니까?

형사콜롬보 출동 했는데 파도파도 안나오지, 안나오니 답답하지, 없는 사실로 모는것도 한계가 있지,

물어도 뜯어도 자극해도 이젠 정신차려 평온으로 저는 무시하고 있으니 더는 알아낼게 없는것 처럼 보이고

알아보고 싶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서 헷갈려 짜증나 하시는것도 알겠는데요.

그래 봤자 저는 계속 일관적으로 고구마 100개 권법을 보여줄 뿐이죠.

전 이번 억울함으로, 구설수에 올라, 사실이 아닌 부분으로 나름 큰 피해 받았고,(인정!?)

그래서 이제 슬슬 저의 패를 보여 주려고 했는데요.

생각 해보니 쌓인 판돈이 없어 먹을게 없어 제패를 보여주기가 싫어 질라 그래요.

적어도 뻥카를 치더라도 배팅은 하고 치셔야지요.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차라리 안먹고 안보여주고 다이 하고 고구마 권법 쓰고 말지.

이뜻은 고구마 권법 써도 아직은 저에게 현실타격은 없다는 뜻 입니다.

본인들이 할수 있는것은 고작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일 뿐 입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매출 10%도 감소 안합니다.

그러지 말고 우리 판좀 키웁시다.

우리 이제 유치한거 그만해요.

저도 비아냥 안할테니 이젠 책임을 걸고 팩트로 이야기 나누시죠.

법적인 책임 이런 살벌한거 말고, 안좋은 감정 말고요,

말로 우기는거 그만 하고요. 팩트 대결 한번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방법 하나 제안해 드릴게요.

주제 - ENO는 오스트리아 산이냐 중국산이냐 가리기. (몇가지 더 다같이 의논하여 추가 해도 됩니다.)

방법 - 신분을 밝히고 다같이 모여서 인증서류 배틀. (실시간 중계 라이브 진행)

참가신청 대상 - 심훈 및 ENO 관련 8년동안 부정적인 댓글, 비아냥, 짤, 글게제 등등 5회 이상 하신 분들

쉽게 설명하면,

1. 본인이 누구 인지 밝히고 날짜를 맞추어 다같이 모인다.

2. 저를 포함 자신들의 주장을 근거할수 있는 자료를 보여준다.

3. 자신의 주장을 증명 할수 없거나 반박할수 없다면, 지는걸로.

졌을때 걸어야할 내용

(이쯤되면 사과문은 의미 없다는것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터,,,)

심훈이 걸 내용 - 헝글 활동 금지(개인으로서, 사업자로서), 고로샵 사업자 파기, 심훈필름 활동명 파기

부정적 글 게시자 및 의혹 확산자(댓글포함) -본인 신분 밝히기, 2021 ENO 모델 구매하기, 향후 5년간 ENO 서포터즈 '적극적' 활동 하기.

물론 조율 가능 합니다. 뺄껀 빼고 넣을건 넣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정도면 일리있고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아시다 시피 전 아주 큰것을 걸었어요.

미친 소리 같지만 일리 있다 생각 합니다.

의미도 있고, 누구 말이 맞는지 알수도 있고, 책임도 질수 있고 서로 큰 부담은 없을듯 한데요.

우리 서로 쪼잔하게 아가리 파이터 그만 하고, 누가 이기던 지던 화해 모드 가 보아요.

쿨하게 정면승부 대인배로 가시죠! 비폭력 행사 만들어 보아요.

우리 각자 잘못이 있다면 '책임' 지기로해요.

만약 콜하지 않는다면 그냥 제가 알아서 스스로 인증 할테니 더이상 왈가 불가 하지 말구요. 어차피 비판 아닌 비난 공격 해봤자, 솔직히 저한테는 안먹히잖아요. 그렇게 한다고 함부로 패를 내줄 사람도 아니고요. 그동안의 행동을 유심히 봐왔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쫄리시면 다이 해야죠.

이글은 오로지 구매자들의 진짜 권리,

스노보더인생을 살고 있는 제 자존심을 걸고 제안하는 겁니다.

솔직히 다들 궁금 하시 잖아요.

진실이 무언지. 일단 판 키울게요!
내 잘못은 알겠지만, 남의 잘못도 같이 알자라는 말이죠.

해피보이

2020.06.05 21:12:38
*.120.98.134

이슈된 사건 관련 글들을 다 봤지만.
의혹제기하시는분들도 어차피 몇분 안되고,
의혹에 대한것만 딱 답변 정확하게 주시면,
다른 헝글 분들도 여론이 심훈님한테 돌아갈건데요
과거 악플이나 이런것때문에 여러 어려움을 겪으셨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거랑은 별개로 보입니다.
저조차도 원산지가 어딘지 궁금한데, 그것만 밝혀줘도 의혹은 깔끔하게 해결되겠네요.
도대체 유명한 오스트리아 공장이 어디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2371
2075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옵니다 file [28] MysticDream 2020-06-08 8 1295
207515 잔잔한 호수에.. [54] 에메넴 2020-06-08 8 1647
207514 사촌형님이 몇년전 경찰이되고서 [2] Hate 2020-06-08 8 1744
207513 오스트리아산이 아니다? 중국산이다? 목제가 다르다?? [21] 영원의아침 2020-06-07 8 1578
207512 집안 행사 때문에 며칠 못왔더니 와... 후덜덜 [6] 문콕 2020-06-07 8 833
207511 심훈씨 1시쯤도착이라네요 오실분 오세요 file [11] 동구밖오리 2020-06-06 8 2159
207510 피하고 싶은 친구 유형 [1] 곤지암솔로잉 2020-06-06 8 568
207509 신은 인간에게 참 많은 능력을 준것 같아요 [4] Phanta 2020-06-06 8 854
» 궁금한게 있습니다. [12] Ellumi 2020-06-05 8 887
207507 [정리 재업로드]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은 그 분 file [3] silkei 2020-06-05 8 1204
207506 심훈 시 한편 [5] 해일로 2020-06-05 8 1427
207505 법은 멀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5] 영원의아침 2020-06-04 8 1013
207504 엄청 오랜만에 와보네요 @_@ [25] 소년왕 2020-06-04 8 823
207503 배팅이 언밸런스한데? [4] 낙타뒷발 2020-06-04 8 892
207502 전문 용어 나오는건 모르니 잘하는것 올리기 file [33] 히야시스 2020-06-04 8 1285
207501 대표님 필증? BL? 좀 그러면 이거라도 인증해주세요 [8] 도넥타는토마스 2020-06-04 8 1434
207500 오전글 관련 장시간 통화했습니다. [28] 콜지 2020-06-04 8 2869
207499 엣지백이나 사러가야겠네요 [9] 최첨단삽자루™ 2020-06-04 8 1192
207498 살짝 걱정스럽네요. [5] STEMCELL 2020-06-03 8 1573
207497 더 밝혀질게 있나요?ㅋㅋㅋㅋ [7] 해일로 2020-06-03 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