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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들려서 글쓰고 갑니다... [2]
부츠 질문 드립니다. 꼭 알려주세요^^* [10]
20100506 웅진 Play℃ [6]
오늘 웅진가시는분 ~ [3]
오늘 뉴스쿨 처음 탔어요..ㅎ [4]
EMPIRE 장갑이 내년부터는 수입된다네용 ㅎ [2]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1]
스키타면 보더들에게 죄인 취급?! [5]
배너 [5]
30일(금) 웅플 갈 예정입니다. [3]
작년에 보드를 첨 배웠는데 뉴스쿨을 한번 타보려고 합니다. [6]
친구가 영구 귀국을 하는데, 장비를. [2]
담달에 번개나 한번 해볼까요 [4]
0910의 추억 [3]
웅플인데 전부 보더...ㅠㅠ [9]
가격문의 드려봅니다~~ [2]
뉴스쿨입문할려고하는데요... [6]
웅진에 [3]
가격문의드려보아용~~^^ [2]
일요일에 오시는 분 계세요?? [4]
제 경우와 주변의 예를 들어 설명 드리자면 뉴스쿨도 보드 처럼 어렵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노력하기에 달려 있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이 처음에 스킹을 시작할때 흥미를 잃지 않도록 클리닉이나, 전문강사(강사에 비준하는 실력을 가진)사람들에게 강습을 받는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란 시간 긴 시간입니다. 지금 부터 웅진이나, 워터 파크, 트렘을 이용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360이나, 그 더이상의 기술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개인의 운동신경이나, 노력의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ㄴ디ㅏ.
중요한것은 개인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