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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는 꼭 가리다 맘을 먹고서 어제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탈 것을 꺼내보았습니다.
3년 이상 방치해 둔 넘 치고는 꽤 멀쩡하더군요. ^^;
사실 주말부부로 살고 있고 어린 딸아이도 있는 40대 가장인데..주말에 와이프랑 애를 보러가지 않고 회사간다고 뻥치고 보드장을 가는 것은 ..... 제 정신이 아니겠죠?
평일에도 회사일 때문에 매일 새벽에 들어가고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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