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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축제에 나타난 어르신들
사과 낚시라고 이벤트 해놓은건데 손으로 무작정 쓸어담기
당황한 마스코트들...
ㅇ.ㅇ
나이들면 뇌가 늙고, 망가지고, 그러다보면 정신도 무너질 수 있죠.
젊었을땐 매우 도덕적이던 사람도 결국 세월엔 도덕성이 무너질 수 있는법..(치매로 그럴 수도 있고.. )
때문에 자식보단 자기자신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됩니다.(자식 돌보는건 20살까지만.. 그 이후엔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야죠.)
안 그럼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주게되도 자기자신에 대해 놀라지 않고 무덤덤해진다는..
물론 저 세대는 대부분 못살고 먹고살기 힘든 시절을 겪어 후레자식 세대가 꽤 많습니다.
때문에 저런 부류가 많을 수 있다는...
노망 안 들려면 책도 열심히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나이들 수록 더욱 더)
암튼 힘들다는...
최소한 자기가 먹을 건 스스로 해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야된다는(라면 끓이기 말고 제대로 해먹는거..)
편하게 퇴직했다고 가만히 손놓고 연금이나 받아먹고 그러다보면 점점 정신도 좀먹기 시작할 수 있다는..
젊었을땐 매우 도덕적이던 사람도 결국 세월엔 도덕성이 무너질 수 있는법..(치매로 그럴 수도 있고.. )
때문에 자식보단 자기자신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됩니다.(자식 돌보는건 20살까지만.. 그 이후엔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야죠.)
안 그럼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주게되도 자기자신에 대해 놀라지 않고 무덤덤해진다는..
물론 저 세대는 대부분 못살고 먹고살기 힘든 시절을 겪어 후레자식 세대가 꽤 많습니다.
때문에 저런 부류가 많을 수 있다는...
노망 안 들려면 책도 열심히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나이들 수록 더욱 더)
암튼 힘들다는...
최소한 자기가 먹을 건 스스로 해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야된다는(라면 끓이기 말고 제대로 해먹는거..)
편하게 퇴직했다고 가만히 손놓고 연금이나 받아먹고 그러다보면 점점 정신도 좀먹기 시작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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