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에 첨 글써보는 마리군입니다~
첫글이 염장글이라 죄송~ ㅎㅎ
이제막 2년차 보더라 아직 살께 참많터군요
지난주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친님께 미리 고글을 하나 질러드렸드랬죠....(오클 신상 값이ㄷㄷㄷ;;)
여친님께서 넘 감사하다하며 낼 학동가서 헬멧하나 고르라고 하네요 ㅎㅎ
이래서 클수마스는 해피하고 좋은건가봐요~ ㅎㅎ
솔로 독거 보더분들도 내년엔 좋은인연 만들어서 모두들 해피한 클수마스 되었음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죄송할 글은 쓰시질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