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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1:23:09 *.194.25.147
수술님 글에 댓글 달기가 어려운건 첨인듯하네요...ㅡㅡ;;;
그래서 어딜 수술하신건가요?
2010.12.23 11:24:47 *.196.29.6
부러우면 안되는건데 .... -_-;
왠지 야한 댓글들 예상 ;;
2010.12.23 11:27:47 *.128.154.218
이건... 부러워해야하는건가요?
2010.12.23 11:29:29 *.127.169.223
이건 뭐 확인할 방법도 없고.;;;
2010.12.23 11:29:53 *.69.228.238
2010.12.23 11:30:26 *.94.44.1
저도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신세계를 느끼고 싶어서.... 했어요 ~
2010.12.23 11:31:52 *.90.158.51
돌격형이시군요...음...
==)
2010.12.23 11:37:36 *.130.9.111
죄송합니다...
ass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어요...ㅠ
2010.12.23 11:38:50 *.137.88.45
근데 의사가 정말 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 해 주나요?
전 잘라내지 않고 말아서 꼬맸다는.. 그 병원은 시술이 원래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고맙;
아.. 야하네요; ㅠㅠ
2010.12.23 12:23:08 *.231.212.38
수술 3번 한사람도있던데 3번쨰는 마취안하고 했더던데
2010.12.23 13:50:01 *.15.189.136
종이 자르는 듯 한 소리...?
2010.12.23 14:22:10 *.239.251.110
어떤 영향에서 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너무 많이들 하시는것 같은데
실제로 미국, 유럽, 아시아권의 80%가 안하는데... 왜 했는지 후회가...
학계서도 논란이 있는 부분이라 뭐라 딱히 말할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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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딜 수술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