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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예상하기에 결혼할 여자사람님들 혼수 얼마해갈거냐고 주변에 물으면
다들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요
남자사람은 집을 해와야 한다고 못을 박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얼마가지고 결혼할지 전혀 생각도 없어요
혼수라기보다 결혼에 얼마나 비용을 부담할지는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없다는건 아니겠고... 애써 모른척?
요즘은 50인치 pdp면 돈100에 끝나니까...
여자는 기본 남자들 자기집정도 해와야라는 조건이 참 많이 얘기하는데
그럼 여자는 그 집을 채워야하는....
자기집정도 사와야지라는 여자분치고 집 채우는분은 없는듯,,,
그럼 집을 뭘로 채우까??
설마...사랑으로.....이런생각???
글쓴 의도가 머에요?(2)
남자가 돈없으면 여자가 더 해오면되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결혼했다는.... 물론~~ 집이 있다는 입장에서;;;;
글쓴 의도가 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