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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덜의 음식솜씨가 좋으셔서인지
마덜이 음식 하시는걸 옆에서 많이 보고 자란 탓인지
먹어보면 대강 무슨 재료가 들어가는지도 알기 때문에
어제는 고등어조림을 했어요.
이세상의 음식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려서 깨끗하게 포기 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직행.
오늘은 안전하게 돼지고기 김치 두루치기와 계란국으로 가려고 합니다.
한줄요약. 시집은 멀었나 봅니다. 고등어 국을 끓이다니.......
널리쓰리 맛이었나요?
고등어 사실때 어머니와 고등어 부르심??
노즈잡다 삼단분리 맛이었나요 ?
뭐 대장금이는 처음부터 요리를 잘했나요?.......(아~ 타고난건가?)
하다보면 많이 는답니다...............(그럼 요리못하는 아주머니는 없게?)
행여나 요리 못해도..이쁘면 시집 잘갑....(아 ~)
안타까운 마음에..제가 아껴둔 레시피 하나 던지고 갑니다
"[천기누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손수 짜장면 만들기 비법 대공개"
오메가쓰리 맛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