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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얼마나환급 받으셨나요? 아니면 뱉으셨나요?
10일이 월급날이라 백만원 조금 안되게 환급받을듯한데 이걸로 깔창을 질러야 할까요?
평발의 아픔을 엘루미님이 알려주신 시다스 깔창을 하나 맞춰야 할지..
깔창주제에 가격이 후덜덜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하하하하.
내일은 지산 오땡 마무리로 이번 시즌을 정리해야겠네요.
마지막까지 안보하시고 내년을 기약합시다요.~~~
2020.03.06 09:18:49 *.31.90.19
맞벌이에 자녀 하나 부모님 안모시니 해마다 300이상 뱉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세금을 120%떼가라고 신청해서 올해는 130토해낼 예정입니다
작년보다 금액이 작아져서 기뻐하고 있네요 ㅜㅜ
2020.03.06 09:27:59 *.244.228.53
아이고..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이놈의 세금은 직작인만 잡아 죽이네요. ㅜㅜ
전 기간제 장애인등록이 되어 있어서 그나마 환급이 나왔네요.
2020.03.06 09:36:25 *.31.90.19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어서 의료비로 환급받는 직원보며
아픈사람없이 이정도 토해내는게 차라리 다행이라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
2020.03.06 10:19:03 *.244.228.53
아프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이 정말 많이 힘들죠.
저도 아파서 수술 몇차례 받았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인생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인듯 하네요.
2020.03.06 09:59:56 *.38.17.70
2020.03.06 10:20:13 *.244.228.53
체크, 신용, 현금영수증 비율별로 나누어서 써야 하는데...
저도 잘 안되요. ㅜㅜ
2020.03.06 10:44:47 *.244.4.91
저는 10년넘게 토해냈다가 올해 처음으로 환급 받네요.ㅎ 그것도 무려 300정도..갑자기 큰돈이 들어오니 뭘해야될지..모르겠네요 ㅋㅋ
2020.03.06 10:55:56 *.244.228.53
예판시즌입니다. 새 장비 지르시고 나머지 나눔을.... ㄷㄷㄷㄷ
줄섭니다. 하하하하..
2020.03.06 17:05:33 *.48.123.165
맞벌이에 자녀 하나 부모님 안모시니 해마다 300이상 뱉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세금을 120%떼가라고 신청해서 올해는 130토해낼 예정입니다
작년보다 금액이 작아져서 기뻐하고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