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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까지만 예판이던데ㅜㅜ
안나옴 절망이네욤 ㅜ
스템온은 그닥안땡기던데ㅜ
안나옴 절망이네욤 ㅜ
스템온은 그닥안땡기던데ㅜ
나이트로빠 라서 기존에도 셀렉트 썼었었는데 조금 하드해진것 같은데 그렇다고 나무토막 같지는 않습니다.ㅎㅎ
전투보딩 아니시면 두.세시즌 쓸정도입니다.
저도 36.21 전향 타지만
처음에 바인딩 스트랩없는 이질감이 들긴한데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번에 나온 k2는 하이백이 있어서
뒷굽 뜯어지는게 좀 해결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전 것들은 모두 ng 였습니다.
제품 하자도 전향 탄다는 핑계로 안해주고요^^;
버튼 스텝온도 쓰는데
안정감은 기존 클리커들 보다 더 좋아요.
근데 호기심에 사보고
안맞으면 팔자 라고 해서 사보기에
가격이 쎄니까...ㅎㅎ
지금 나오는 x가 스텝온과 체결 방식이 비슷하내요^^
적응 문제일뿐
전향도 잘 타집니다^^
반응은 기존 스트랩 바인딩들보다
스텝인.스텝온이 빨라요.
아무래도
발등으로 들어 세우는것과
발바닦으로 들어 세우는 차이 때문이겠죠^^
전투보딩 아니시면 두.세시즌 쓸정도입니다.
저도 36.21 전향 타지만
처음에 바인딩 스트랩없는 이질감이 들긴한데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번에 나온 k2는 하이백이 있어서
뒷굽 뜯어지는게 좀 해결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전 것들은 모두 ng 였습니다.
제품 하자도 전향 탄다는 핑계로 안해주고요^^;
버튼 스텝온도 쓰는데
안정감은 기존 클리커들 보다 더 좋아요.
근데 호기심에 사보고
안맞으면 팔자 라고 해서 사보기에
가격이 쎄니까...ㅎㅎ
지금 나오는 x가 스텝온과 체결 방식이 비슷하내요^^
적응 문제일뿐
전향도 잘 타집니다^^
반응은 기존 스트랩 바인딩들보다
스텝인.스텝온이 빨라요.
아무래도
발등으로 들어 세우는것과
발바닦으로 들어 세우는 차이 때문이겠죠^^
눈 긁어낼때의 불편함......스트랩릴리즈 하나 들고다니며 파내면 쉽게 파낼수있고
그 동작 다하고 타도 일반 스트랩 채우는분보다는 빠릅니다....빠른게 쉬운건 아니지만^^
또한 전향으로 타셔도 되지만 일정부분 부츠에 보강을 해주면 쓸만은 합니다
글고 위에 댓글중 언급된.....파우더 위에선 완전 쥐약이예요
토부분 걸고 힐부분을 눌러야 채워지는데.....국내 파우더말고 해외 파우더 위에서 스탭인하면
보드가 눈속으로 눌려져서(푹 꺼져있어서) 완경사같은곳은 보드를 타고 탈출할수가 없어요
(경사 있는곳까지 푹푹빠지는 눈속을 걷든 헤엄을치던 해야하죠)<===
==요부분이야 국내스키장 환경에선 구경도 못하는 상황이라 상관없고
대신 재미진 부분은 발바닥밑으로 데크의 반응성이 올라오는데
한마디로 말해보면 직결된 느낌이라고 할까요?....요런부분은 강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뭐 마음에 들었으니 구입하시고 개봉기 시승기 한번 써 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아무리 봐도 스텝온이 더 진보한 시스템 같던데 왜 클릭커가 더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