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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시즈은 관광보더에서 조금은 깊게 파고드는 한 시즌이었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용펑에서 보딩하고 왔습니다
첫 시즌이니까 이것저것 장비를 렌탈해서 타봤는데요,
제발 모양이 조금 독특해서 복숭아뼈 아래에 뼈가 큰편입니다. 그래서 평발이구요.
(복숭아뼈가 두개인 느낌)
버튼, DC 서리투 모두 렌탈 하여 타본장비들을 신고 타본결과 발바닥, 발날이 너무너무 아프네요ㅜㅜ
부츠를 산다고 해서 해결될지도 의문이고 ...
이게 해결이 안되고 계속 아프면 보드를 포기해야할 것같은데 방법없을까요?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저도 약 평발에..발실측사이즈는 247mm정도입니다. 어떤 류의 보딩스타일이신지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 저는 올라운드데크에 막보딩이라 일반 부츠로는 발이너무아프기도햇고..발등부분이높아 눌리규 발볼이 넓어 또 쪼이는기분렌탈은 도저히 못신겟더라구요....그래서 발족저부분 발날 부분이 한두번타고나면 찢어질거같은고통이들어서 ...발이편한게우선이다싶어 첫부츠로 아디다스슈퍼스타1819를 신었습니다. 사이즈가다빠진관ㄱㅖ로255로 구매해서 신어봣는데 쪼이는것만신다가 신세계엿습니다...
원래치수보다 한치수업이기도하고 원래도 크개나오는편이라 만족스러웟다가 지금은 전향해머라 부츠속 발움직임도중요해진관계로 탈론부츠 열성형으로 바꿔서 신고잇습니다..
원래치수보다 한치수업이기도하고 원래도 크개나오는편이라 만족스러웟다가 지금은 전향해머라 부츠속 발움직임도중요해진관계로 탈론부츠 열성형으로 바꿔서 신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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