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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질이야 제법 좋아졌구.. 뭐 견해에 따라 다르지만..
비싸서 못입는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듯 싶네요..
솔직히 너무 비싸요.. 가격에 비하면 질은 좀.. 가격에 비하면 말예요..
어떤건 창피한것도 있고.. 어떤건.. 기특한것도있어요..
브랜드상품도 솔직히 언급을 안해서 그렇지..
이건뭐... 팔지도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상품 집에 널렸습니다.
그럼 좀 센스있게사지그랬냐? 센스따위는 없습니다.
내년에 내맘이 바뀌면 그게 참...
제가 07년도에 탔는가 싶은데.. 그때부터 형광원피스만 입고다니는 시즌방형님이 있습니다.
처음엔 멋있었는데.. 그다음해엔 안이쁘더니.. 또 몇년지나보니 이쁘더니.. 또 안이쁘고...
변덕이고 취양이 가장문제인듯..
전 이제 유행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사고싶음 사서입어보고 아님 팔고 이것저것해보세요..
개인적인 취양이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