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한때 파우더의 원정을 많이갔던 일본의 니세코에 빗대어...
곤세코 휘세코 용세코 등등의 일본지명을 우리나라 스키장이나 지역에 빗대어서
표현하는것이... 처음에는 신났었는데..
자꾸보다보니.. 여기는 휘팍인데... 용평인데.. 왜 그렇게 표현을해야하나?
그 우리나라 스키장 그 자체를 인정하면 안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파우더다.
눈이온다 신설슬로프나 신설노지면 다 무슨 세코 를 붙이는 공식화된거같아서
잠깐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자유게시판이니까?! ㅎㅎ
쓰고나면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