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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꽃도 흐드러지는데!!
무능력한 몇몇 담당자들로 인해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봄날의 따스함을 느끼기 힘들만큼의 한기가 사무실에 가득합니다.
밑에 공원_오케스트라 연습글을 보니,
제 처지가 더욱 안쓰러워보이네요.
뚜껑열린 팀장님이랑 냉모밀정식 10분만에 폭풍흡입하고 왔더니
체할것같아요.켁 ㅠ_ㅠ
덧. 팀에서 제일 이쁜 뇨자사람한테 손 따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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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차장된 당돌한 젊은 여자와 부장을 넘보는 중년의 아저씨의 싸움...
그 사이에서 눈치보는 대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