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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열거한 제품중 현재 타고 계신 데크와 비슷한게 립텍 오르카네요
버튼은 바인딩이 틀려서 같이 렌탈이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트윈데크와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네요.
추천해드리는 건 립텍 오르카가 현재 타고 계신비슷해서 동일 사이즈 렌탈해서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트윈덱은 파우더에서 트릭 및 에어(180')를 하지 않으신다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구매 예정인 제품중 존스 제품 익스펜더는 말랑 합니다. 강설에 불리해서(진동이 많이 올라옴)
파우더에서 전천후로 사용하신다면 비추, 설질 좋은 파우더에서만 타신다면 추천 합니다.(데크 정보확인)
국내에서 타시면 데크가 달달 거릴거에요 (눈이 녹고 얼고 하는 3월 시즌은 극악)
울트라는 조금더 단단해져서 올라운더로 사용 괜찮아 보이네요.
동일 제품중 jones flagship 제품 추천합니다.(원정&국내 파우더)-가장 무난 합니다.
싸게 구매해 보세요.
익숙하지않은 데크렌탈은 스트레스로 다가올수있습니다 또한 파우더라이딩 스킬을 국내에서 터득하기 쉽지않기 때문에 기존에 익숙한 보드로 차츰 파우더라이딩을 해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리조트를 이용하며 비정설슬롶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더더욱 프리스타일 보드, 익숙한 보드를 추천합니다
허리 이상까지 즐길 수 있는 딥파우더라면 파우더보드가 매우 유리합니다 (백컨트리 혹은 신설 비정설슬로프)
산악지형에 따라 파우더보드의 스펙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일본은 리조트내에선 보편적으로 나무가 많고 사이사이가 매우 좁아 넓은데크(부력이 강한)는 치명적입니다 체력적인 소모도 한몫합니다 일본 내에선 일본지형에 적합한 일본 데크가 유리합니다..
몇군대 샵 더있긴한대 시즌에는 것도
렌탈 다 빠저 나가면 없습니다. 그냥 있는대로
렌탈하셔야 합니다. 눈좀 왔다하는날은 것도
없어요 니세코 겐템 쇼케이스 샵 있으니
가보시길 근대 1월 지나면 쇼케이스룸에도 재고는
복불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