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사부

2015.01.08 16:46:25
*.223.167.237

별 몰상식한사람들이 다있네요? ㅋㅋ
근데 기차에 반려견 데리고 탈 수 있나용?

v곰사탕v

2015.01.08 16:51:00
*.94.41.89

돈주고 미리 예매를 하지...

뽀더용가리

2015.01.08 16:51:08
*.219.67.57

와 기사만 봐도 열받네요.....

레브가스 

2015.01.08 16:51:55
*.132.154.43

추천
1
비추천
0
예전에 시골집가서 이볼브타려고 끌고 가는데
가방에 이볼브에.. 이볼브를 또 선반위에 올리기 뭐해서
그냥 새마을호 좌석 2개 예매 해버렸는데

수원에서 천안오기 전쯤인가...

아줌마가 자리 좀 비켜달래서
내자리라니까 앉은 사람이 없는데 뭔 니자리냐캐서
표 보여주니까

"양보좀 합시다"
이런 개소리 하길래

승무원 올때까지 말 안섞다가 승무원 지나가길래 세워서
"저 아줌마 표검사 해보세요. 자기 자리도 아닌데 자꾸 자리달라네. 제표 여기요"
하고 두장 보여줬는데

알고모니
무임승차
벌금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째려보고 나감 ㅋㅋㅋㅋㅋ

곰탱구리

2015.01.08 16:56:48
*.234.202.101

와.. 완전 무식이 통통 튀는 아줌마...
세상 별 사람이 다 있으니 똥 밟은걸로 치는수 뿐이 없겠네요..

카샨V

2015.01.08 16:58:43
*.115.72.227

몽둥이 들고 구걸할 분

116kg곰보더

2015.01.08 17:16:08
*.120.154.2

무개념에 쌍욕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죠 ㄷㄷㄷㄷ

개신동강아지

2015.01.08 17:31:35
*.137.11.44

저런놈들은 무임승차가 아니라 벌금 100배 정도는 쏴줘야될듯 해요

One_of_Us

2015.01.08 18:47:24
*.221.155.202

아..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

나혼자탄다

2015.01.08 18:59:39
*.220.93.14

정당한 타인의 권리를 도둑질하려는 못된심보에다가 인간성은 바닥이네요

★뉴티맥★

2015.01.08 20:15:43
*.81.129.160

애도 있는 애엄마가~참~자식교육 잘 시키겠네요~
보고 똑 같이 자라지말길~~~!!!!

즈타

2015.01.08 20:17:18
*.41.60.27

하아......

꿀용

2015.01.08 21:47:01
*.146.21.174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아

닮은살걀

2015.01.08 22:42:34
*.48.53.68

ㅉㅉㅉㅉ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떠났구만

보라돌이-™

2015.01.08 23:48:14
*.64.135.239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1.09 00:04:07
*.152.9.87

추천
0
비추천
-1
이게 한 5년전 이야기 같은데
그땐 논쟁이 많았던 내용이죠
아무리 내가 돈 주고 얻은 자리지만
애 데꾸 가는 아줌마를 못 본척 할수는 없다
아니다 당연한 권리다 ....뭐 이런식으로 논쟁이 심했죠

Shuai_Ge80

2015.01.09 00:18:58
*.77.112.186

추천
0
비추천
-2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은 저 기사는 앉아있는 승객 관점에서만 쓰인듯 하네요 저개 만약 출근길 만원버스에서 벌어졌다면 어쩌실래요? 먼저 타서 카드 두번 찍었으니 강아지를 의자에 앉히는게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강아지가 들어있는 가방은 바닥에 놓아도 되니 사람이 앉는게 맞는걸까요? 기사에서도 애기 엄마가 몇천원때문에 입석을 끊었을 리는 없을텐데 말이죠. 지나친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뭔소리야

2015.01.09 00:45:37
*.210.164.249

지정좌석제인 열차랑 비지정좌석인 시내버스랑 같나요? 이상한 논리를 펴네
반려견이랑은 더불어 살아가면 안되나?

미친오징어턴

2015.01.09 10:12:05
*.130.157.228

지정좌석과 ...비지정좌석은 차이가큽니다 ....그렇다면 님의말대로라면 ...야구장을 예를들어볼까요 ?...영화관을 예를들어볼까요?.. 심지어는 리조트에서도 ...저방을못구햇는데 ..방하나만 양보해주시죠 ...가 가능하단말씀이시네요? ... 이상한 논리는 사람을 피곤하게만듭니다 ..비유를하실려면 ... 제대로하셔야 ...어그로안끌어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1.09 10:55:53
*.214.161.136

제가 말한게 이겁니다
사람들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다는거
어떤 사람은 당연히 내돈 주고 자리를 선점 한거니 양보해 줄 의무는 없다

그래도 양보해 주는게 좋은거 아니냐??

이게 참 그래요

극장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죠
진짜 편하게 볼라고 아님 여친한테 잘 보일려고
앞뒤 좌우 자리를 다 예매를 했답니다
누가 등 뒤를 탁탁 칠까봐 미리 선점하여 예매를 한거죠
앞 자리는 혹시나 여친이 다리를 쭉 못 필까봐 옆에도 마찬가지 이유로 ..그러니깐 일부러 돈을 더 들려서 자리를 선점 한거죠 근데 어떤 사람이 와서 딱 앉는 거랍니다
난리 난거죠 싸우고 관계자도 출동하고 ...

화이트싼도

2015.01.09 11:34:16
*.178.101.163

애엄마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전 이분 말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정좌석제가 당연히 '내 돈 내고 자리를 예약했으니 내자리다'가 맞지만서도

애 엄마의 시점으로 보면 이런 경우 일수도 있지 싶습니다.

이번 열차를 꼭 타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석밖에는 답이 없는 상황이다... (또는 지정좌석제 자체를 몰랐을수도 있구요 ; 기차를 처음 타셨거나)

그런데 지나가다 보니 한자리가 짐이 놓여있지만 사람은 없다... 우리 애라도 앉혀서 가고 싶다...
그래서 짐을 치워줄수있냐 부탁을 하지만
우리 강아지를 올려놓아야 한단다...

거기다가 기사 잘 보시면 강아지 주인은 자기가 돈을주고 예매한자리라는 말도 안한 상황이니...
애 엄마 입장에선 강아지를 사람자리에 앉혀놓고 가는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보여질수도 있을것 같다는 겁니다.

자리가 다 차서 입석으로밖에 못타는 상황에 놓여있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라도 탔는데
애라도 잠시 앉혀 보내고 싶은데...
강아지 올려놔야하니 못비켜준다고 하니...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다봅니다 ㅋ 다른 경우를 또 예를 들자면

명절이라고 가정한다면... 고향 내려가는 표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거 아실겁니다ㅠ
근데 어떤 분이 자리를 2개 예매했는데 자리하나에 반려견 태워서 간다면...
그것또한 따가운 눈총을 줄 사람들이 많을거구요 ^^

머 내 돈 내고 예매하는거고
명절에 집에 강아지 혼자 오래두고 가는것도 신경쓰이니
자리 2개 예매해서 한자리에 강아지 앉혀서 고향에 데리고가야지~~
...
그렇게 되면 분명 다른 사람들은 뭔가의 불편함을 갖게될수 밖에 없을듯 하구요 ;

어떤 사람은 애엄마처럼 자기 애라도 좀 편히 앉혀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표 못구했을수도 있고
죄송한 얘기지만 또 어떤 사람은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알러지가 있는데 고향길 가는길에 방해를 받을수도 있겠고

옹호하거나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시점은 다를수 있는거니까요 ㅋ
다짜고짜 화를 낸 애엄마도 잘못했지만

뭐...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저리입니다. ㅎㅎ

미친오징어턴

2015.01.09 12:03:24
*.130.157.228

저상황에서 ..애엄마분이 ..부탁식으로 "저기죄송한데 ..혹시옆자리 우리 애가좀안자도 될까요? " 라는식이엿으면 ..얘기는 훈훈해졋을거에요 ... 사람의태도가 저상황을 만든거아닐까요 ..ㅎㅎ

화이트싼도

2015.01.09 12:33:03
*.178.101.163

맞는 말씀이십니다 ^^
당연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운 법이지요
그리고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는 법이구요

근데 제가 드리는 말씀의 요지는
저 기사는 강아지를 기차에 데리고 탄 분이 피해자라는 것만 말하고 있는 한쪽으로 편중된 기사라서
장문을 적어본 것입니다.

요즘 백화점 사건들도 그렇고 참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
갈수록 각박해지는 느낌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터넷상의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기엔
너무 많은 상황들이 있을수 있지요

오징어턴님 덧글에서만 말씀드려보자면

첫째 애엄마가 부탁식으로 말을 했을수도 있다는 가정이 저 기사엔 없습니다.
다짜고짜 비키라고 했을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부탁식으로 말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둘째 애 엄마가 부탁식으로 했는데
강아지 주인이 친절하게 설명을 설명을 했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강아지 주인이 조금 뻔뻔하게 대응했을수도 있는겁니다.

저 기사의 첫글부터가 이미 저 기사를 100% 믿을수 없다는 느낌을 줍니다.

" 기차에서 무례한 애 엄마에게 봉변을 당한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

이말인즉 이 글 자체가 자신을 피해자라고 말하는 강아지 주인이 쓴 글이라는 겁니다.
그럼 강아지 주인이 자기가 피해자라고 느끼는데
애 엄마의 행동이나 말들을 좋게 썻을까요;;?

제가 글을 길게 쓴 이유가 한쪽 입장만 보고 애엄마를 욕하기엔
너무나도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할수 있다는
그런 요지에서 조심스럽게 덧글을 써본겁니다 ^^;

도저히 이해할수없이 한쪽이 잘못한 상황에선 불이나게 화를 내고
일방적인 욕을 할 수있지만

이 기사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상황이기에
약간의 비추천을 감안하고 덧글을 쓰게된거구요 ;;

그래서 더 길고 자세하게 설명 드리는겁니다 ㅎㅎ;

미친오징어턴

2015.01.09 13:16:30
*.130.157.228

넵 ㅎㅎ 싼도님 말은 이해가갑니다 ㅎㅎ

하지만 ..본문내용에보면 .. 애엄마분꼐서 우리애를 좀안게해도 될까요해서 자리주인분이 자기가 예매한 자리라고 말할려는 찰라에 말을자르고 주인분의 강아지를 개xx 라표현하며 ....따지셧죠 ... <------- 이부분이 ... 애엄마분의 잘못된부분이죠 ㅎㅎ 본문내용을보면 주인분도 안게해드릴 생각은있엇지만 ....애엄마분의 행동에 ...... 그래서이렇게된것같아요 ㅎㅎ

보는시각의 차이도있고 ...사람마다의견차이는있습니다만 .. 저행동은 100번 봐도 잘못됫다생각해요 ..


개보다 사람이먼저긴 하지만 저주인분의 강아지도 특별한사연이있는강아지일수도잇구 ..지극히아끼는애완동물일겁니다 ..ㅎㅎ
허나 ..그 강아지에게 개xx 라고하는건 주인에게욕하는거와 같은것으로느껴집니다..

화이트싼도

2015.01.09 13:48:05
*.178.101.163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당연히 애엄마분께서 잘못하신게 백번 천번 맞습니다 ^^;

본문 내용에 봐도 강아지 주인이 예매한 자리라고 말하려던 '찰나'에
'글쓴이'의 말을 싹둑 자르며 따지기 시작했다고 되어있구요 ; 욕도 하시고 ... 참내;;;

백번 천번 애엄마가 잘못한 내용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1. 기사자체가 글쓴이가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내용을 가져다 쓴 내용이며

2. 커뮤니티에 올린 글 자체가 글쓴이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느끼며 주장하고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 치고 자기가 불리한 말을 커뮤니티에 쓸 사람은 없다라는 거구요
자기가 잘못한 부분은 분명 적혀있지않거나 삭제되어있을 것이고
(100% 잘못한게 있을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ㅎㅎ;)
상대방(애엄마)이 잘못한 내용이나 불쾌했던 행동은 부각되어 적혀있을것이라는 거구요

또한 여담이지만 예매한 자리라고 말하려던 '찰나'라는 것도 신빙성은 떨어지지싶습니다...
그것 또한 글쓴이의 입장에서 느끼는 부분이기에...

어느 입장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만이 정확히 알수있겠지요 ㅎㅎ;

글쓴이가 그럼 처음부터 "아 여기 두자리는 제가 예매한 자리입니다 ^^" 라고 말을 왜 안한걸까요...
왜 하필 말하려던 '찰나'에... 애엄마가 따진걸까요...
과연 그렇게 말하려던 '찰나 ! '에 정말 애엄마가 순식간에 따지고 들었다는것이 100% 사실일까요;;

' 애 엄마가 자기애를 앉히겠다고 가방을 치워주길 요구했다 '
이 문구 자체도 글쓴이가 벌써 화가 많이 나고 억울한 일을 당한 후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기에
'자기애를 앉히겠다고' 라는 격한 표현으로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기사를 쓴 기자는 현장에 없었고 현장 자체를 알지도 못할 뿐더러 저 당사자들 또한 모르고
단지 피해자의 글을 단순히 옮겨놓은 기사같지않은 기사일 뿐이니까요 ..

저 애엄마분이 분명 잘못을 한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저 글 자체를 100% 믿을수없다라는 부분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

굽네데크

2015.01.11 17:05:55
*.143.37.78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두자리 산 것이 개인주의에 이기주의가 되는군요...

거 참 이상한 논리네요....

이말련

2015.01.09 14:59:21
*.187.149.123

덩치 크신분은 일부러 두자리를 다 사신다죠..불편하다고..

술먹으면개

2015.01.09 17:28:46
*.243.13.88

.......진짜.....대단하네

The쎈넘♂

2015.01.09 18:51:38
*.163.177.115

아줌마가 막장이네요 상황 파악도 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쳤으니‥

Sck

2015.01.10 06:11:30
*.131.3.241

곱게 부탁을 했으면 몰라도 욕하고 그러는거는 아니죠. 안자계신분이 상황을 봐주셔서 안게해주면 좋은일 하신거고 자리를 안네주셔도 욕먹을일은 아니죠. 그분의 권리고 그분마음데로 할수있는거죠. 저런식으로 욕부터해데면 원래 자리내줄분들도 안네주시죠.

마트갇을떼이런일들 많았어요. 보통 전 뒤에분이 한개 두개만 사시는 분이면 먼저 계산하시라고 먼저 보내드리는데요. 뒤에와서 일부러 티네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 차려되면 먼젛하시라 해야겠다 하고 있는데 괜히 기침하고. 바쁜척하고. 다리가 아프다 등등. 다티나는분들 있잖아요. 그러면 짜증나서 먼저 안보네드려요.

softplus

2015.01.12 22:37:47
*.181.105.7

제 자식 귀한것만 알고 있으니 애들 교육이 잘 될리가 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71 9

영화 2천만 관객 보장 가상캐스팅 file [19]

운전할때 꿀팁임. file [16]

이마트 노브랜드 근황 file [6]

태아로 만든 중국산 인육캡슐, 식인종 실태 고발 file [15]

  • ...
  • 2011-08-05
  • 조회 수 3572
  • 추천 수 0

JSA 대대장 눈물 file [11]

기차에서 자리 양보하라는 애 엄마 [31]

캐나다 후기 [37]

  • DarkPupil
  • 2015-11-23
  • 조회 수 3571
  • 추천 수 2

주갤이 해냄 [8]

  • DarkPupil
  • 2016-12-08
  • 조회 수 3571
  • 추천 수 5

문희준의 안알랴줌.. [10]

  • *맹군*
  • 2014-10-17
  • 조회 수 3571
  • 추천 수 0

박휘순, 유부녀 아나운서에게 프로포즈!! [9]

  • 이광연
  • 2011-03-05
  • 조회 수 3570
  • 추천 수 0

불방위기 '추적60분' 무슨 내용 담았길래... [18]

인간 비타민 인정ㅋㅋㅋ file [8]

옥택연이 괜히 짐승남이 아니었네요. file [7]

  • ckk
  • 2017-11-23
  • 조회 수 3570
  • 추천 수 6

에이 아무리 그래도 여자랑 싸워서 지겠어? file [14]

  • Nills
  • 2017-12-04
  • 조회 수 3570
  • 추천 수 0

국내 아이돌 기획사 세력도 file [11]

  • 계란
  • 2011-10-04
  • 조회 수 3569
  • 추천 수 0

호떡(19금) 후방주의 file [11]

심심했던 닭집사장 file [37]

  • 1111
  • 2011-01-26
  • 조회 수 3567
  • 추천 수 0

남의 여자 건드리면... [16]

  • emagic
  • 2010-11-17
  • 조회 수 3567
  • 추천 수 0

쇼핑시 남친이 부끄러울때 file [8]

글쎄 문을 왜 여냐고요.... file [24]

  • 까뚜
  • 2012-01-20
  • 조회 수 3567
  • 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