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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시즌 정도 되면서 막데크, 오피셜을 거쳐 이제는 마지막까지 갖고 갈 라이딩 데크를 찾고 있어요..
신체는 170에 56 정도 되구요, 타는 스탈이 숏, 미들턴 위주로 해서 잘하지는 못하는 카빙을 즐기고 있어요 ㅠㅠ
트릭은 거의 못 하구요..이제 알리 널리 정도의 팝만 줄까 하고 있어요. 기회가 되면 원에리 잠깐 스위치 정도만요..
하체 부실로 롱턴으로 길게 쭈욱 뺴기는 힘들더라구요..롤모델은 라마구요..중상급에서 완전한 카빙을 추구하고 싶어요..
최상급은 힘들어서 빼구요..;;
올해 신상으로 셋 중에 지를까 싶은데..가격에선 하이라이프가 경쟁력이 있어 보이고..
데크만 놓고보면 오가사카가 괜찮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추천하네요..
길이는 오가사카를 가면 154, 하이라이프는 155를 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타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으로는 셋 중에 어떤게 가장 나아 보일까요??
추천해 주신 의견을 많이 따를까 합니다. 현재로선 셋 중에 멀 질러야 할지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요 ㅠㅠ
추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저라면 무조건 오가사카...L로...
프라이드는 버거우실지도 모르니.. 원하시는.. 오가사카로 가세요..라이딩 100프로니까.157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