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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13:48:26 *.46.29.34
2020.03.11 13:51:17 *.42.233.66
갈까 말까 고민이 생길땐... 가는 겁니다... 안 가면 병 납니다.... ㅎㅎ
저는 고민 할 필요도 없지요.. 3주째 채택 근무..지역을 벗어 날 땐 필히 회사에 보고.. 못 갑니다.....ㅋㅋㅋㅋ
2020.03.11 13:53:26 *.236.220.209
2020.03.11 13:55:08 *.195.215.45
마지막 폭설이 이번주에 와주길 기대해봅니다.
용평 2월 말부터 매주 주말에 왔었는데 상단 설질 너무 좋았습니다:)
2020.03.11 13:58:11 *.223.79.42
2020.03.11 14:11:29 *.46.128.68
약속의 땅
2020.03.11 14:17:54 *.37.163.155
부럽습니다. 내일은 눈 녹아서 빙판이겠죠? ㅠ ㅠ
2020.03.11 14:27:08 *.235.48.245
2020.03.11 14:20:12 *.250.210.17
용평은 끝이 좋네요,,,,,무주랑은 비교가 안되는군요....
2020.03.11 15:39:36 *.119.120.110
이햐 ~~~
뷰 쥑이네요 ~~~~
2020.03.11 16:05:56 *.235.48.245
2020.03.11 17:26:34 *.49.20.136
몇 년 지나서 애들이 조금 더 크면, 오래 탈 수 있는 용평으로 다니고 싶네요. 현실은 금방 갈 수 있는 베어스... 내년에는 베어스타운 오래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2020.03.11 23:36:00 *.244.163.48
사진 예술이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은 사무실...ㅜㅜ
레몽레인님이 부럽네요!!!
낼 과감히 연차쓰고 막보딩을 가야하나
심히 고민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