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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무섭네요....

 

 

매일 술을 달리다보니...

 

어느덧 겨울;;;

 

 

분명 시즌방가면 또 달리겠지하는마음에

 

이번주 술 스케쥴 다 뺴버렸는데;;

 

 

 

어제 회식때 한잔으로 시작한게;;;; ㄷㄷ

 

 

 

더 있다간 출근 못할것같아...

 

막차시간 맞춰 탈출 감행 성공..!!!

 

 

 

순조로운 탈출을위해

 

 

주변분들 빠르게 술먹이기 신공

 

 

 

쟈철 플렛폼에서 이어폰을 회사에 두고온걸 잊고;;

 

암울해 하던중...

 

 

앞에 떨어져있는 이어폰발견

 

 

잽싸 주어서 쟈철에서 음악들으려 껴봤는데;;

 

왼쪽 이어폰 사망;;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사용 ;;

 

 

 

 

 

 

 

 

 

ps. 아침마다 횡단보도에서.... 매일

 

 주예수를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 외치며 여러분은 지옥의 ㅁ;너오퓳;ㅗㅎㅂ;  솰ㅅ라 솰라 하시던

아줌마가 말걸어주셨네요..........젊은이 지옥가~~ 예수 믿어!! 

 

그래서 강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줌마 이러다 아줌마가 지옥가'

 

 

-절대 기독교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종교가 삶의 전부인분들이 싫을뿐(성직자말고)

엮인글 :

횟집막내아들

2010.11.25 12:57:47
*.198.7.156

다음에도 .. 그 아주머니 만나면 이렇게 말해주세요 ..

 

 

 

2.jpg

첨부

난그렇게들은것같은데

2010.11.25 13:07:57
*.205.159.4

이사진 출력해서 다녀야하나요~

은수달

2010.11.25 13:03:16
*.78.124.101

닉넴돋네요 ㅋㅋㅋㅋ

난그렇게들은것같은데

2010.11.25 13:08:12
*.205.159.4

ㅋㅋ 감사합니다

엄마무릎이파래요

2010.11.25 13:05:06
*.219.105.244

음성지원 닉넴

난그렇게들은것같은데

2010.11.25 13:08:39
*.205.159.4

ㅋㅋ 감사합니다~ 보드는 오래탔는데;; 헝글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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