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라디오 일기 예보 틀어 산위 리조트 주차장 진입 도로가 폐쇄되지 않았나 리조트는 개장은 하나를 체크 하더군요..
물론 십여년 전 얘기입니다만... 계속 허탕 치고 있다가 하루 비오는 날 아침 차 보낸다 하여 올라 가다 보니
고도 상승에 따라 비에서 눈으로 바뀌더군요. 이상 현지 일기 불안정 시기 잘못 고른 이의 실패담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와카파파 투로아 지역 외국 각지에서 온 강사들과 묶었던 싸구려 게스트 하우스에서요....
2024.06.10 11:37:03 *.203.246.154
그런데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개코(무소속 프리랜서 강사) 들이 많이 존재하나요?
2024.06.10 13:05:52 *.234.205.3
2024년 06월 30일 일요일 출석부 [29]
2024년6월29일 토요일 출석부 [27]
손가락으로도 대통령 탄핵하는 세상 [13]
지금 남쪽 동족들은 분주해 보입니다. [8]
'보드치' ? 일병 구하기 [10]
2024년6월28일 금요일 출석부 [40]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출석부 [45]
도시 여인 vs. 시골 여인 [8]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출석부 [44]
출산율/온난화 때문인지.. [7]
오래 간만에 등판 해본 전동 스켑 ㄷㄷㄷ... [3]
2100 년대에는 한국 여름이 6개월? ㅠㅠ [7]
2024년 6월 25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보드 선배님에게 선물... “카드로나 스키장” [22]
나왔습니다 [3]
2024년 6월 24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MaSung 님 무분 스캡 살리기
충청도 수안보스키장 가보았어요 [7]
24년 6월 23일 (일요일) 출석부 [30]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출석부 [36]
그런데 뉴질랜드도 한국처럼 개코(무소속 프리랜서 강사) 들이 많이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