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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개사이코들많죠
고딩때 지우개 없어 야자때 옆에 좀 빌리러 갔다
30분동아 싸대기 때린 선생 한번 찾고 싶다..
당신이 그렇게 떄려서 지금 당신보다 더 잘된거같다고 말해주고싶네
저런 일부.. 때문에.. 전체가 힘들어졌어.. ㅡㅡ;;
에휴..
안타까워..
공교육이.. 에휴..
20년 전 초딩 6년때 일이 있었져..
저를 포함한 반 전체 학생들이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 벌을 받으면서
동시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때리는 체벌이 있었습니다.
이틀 후 항의 전화와 교장실로 항의하는 부모님들이 오셨던 사건이 있었는데
며칠 후 그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두고 담임교사가 교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내자식이 저렇게 맞고 온걸 알았다면...앞뒤 잴것도 없이 가서 밟아 버렸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