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 중고장비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이전사용자께서
엣지먹은곳 수리받으시면서 엣지를 많이 깍고 레벨을 맞추기위해
작업하여 기존 두꺼운곳대비 엣지가 1/3정도 남아있다고 하시는데요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고민중인데 사도 괜찮을까요?
1/3정도 남았다는건 수명으로 따졌을때 어느정도 남은것인가요?
(항상 월 3-4회 앳지관리했었습니다)
제가 사고 남은요번시즌과 내년시즌꺼지타고 다시 중고로 팔아도
가능할까요? 아님 폐기처뷴해야할까요?
아직 실제로 보지못하여 정보가 부족하나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또는 전문가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엣지먹은곳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이딩에 사용하는 엣지부분인데 1/3만 남았으면....
어지간하면 안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