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은 한달전 중고로...
나머지는 오늘 지른 결과물 입니다
이제 겨우 낙엽마스터 하고 턴도 잘 못하지만..
렌탈장비는 싫고 내 장비 가지고 싶어서 질렀어요
은근 자랑임ㅋㅋㅋㅋㅋ
연패세때 고글이랑 옷은 구입했었고
오늘도 이것저것 사고보니
이제 보호대만 구입하면 진짜 다 준비 될것 같네요
왼지 고가장비가 있어서 더 잘 탈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막ㅋㅋ
쇼핑후에 여의도 들러서 불꽂축제까지 보고 이제 도착했습니다
오늘 이동거리가 무려 450키로나 됬네요
촌놈이라 한두번씩 서울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차도많고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보면 신기하다는ㅋㅋㅋ
다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