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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양지 시즌권 끊어서 딱 열흘 갔는데요..
양지 챌린지는 굉장히 오래 탄것 같은데도 시계 보면 한두시간 지나가 있고 그러네요..
휘팍이나 웰팍.. 심지어 옆동네 지산을 가도 이런 기분 느껴본적 없거든요...
좀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