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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해도 무식의 끝이 알파요 오메가네요.
군대를 안갔으니 알리가 있나 포탄의 탄피는 포병 앞에 떨어진다는걸...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행불자 쉑히 보온병들고 설치는데 옆에서 122미리라고 설명하는 육군장성쉑히가 더 가관입니다.
저런것들한테 이 나라의 안위를 맡기고 있는겁니다.
주민 인터뷰에서 주민 왈 "이거 마오병이네. 여기 상표도 있잖아요"
아 그리고, 연평도 시찰가신 인천시장님 폭탄주 발언. 정말 그것도 열받더군요.
딴날당이나 민주당이나 오십보 백보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민주당 지들이 이뻐서 찍어준게 아니거늘 경거망동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에게 데스노트 한 권만 쥐어주면 안되겠니?
이거 왜이러세요 행불행불 능력자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