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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경험 이야기...(19...?) [18]
요즘 제 보딩패턴 [39]
어떤 유부녀가 제 친구를 좋아하고 있어요... [17]
무명 보드.. 대응이 ..어디서 본듯한.. [9]
최근 10년 사이에 겪어본 눈 중 가장 많은 눈 아닐까 생각 됩니다 [5]
용평으로부터 바라클라바 '위에' 마스크 착용 가능 여부 확인하였... [15]
논슬립 개발.. 커스텀 보드복 [19]
아침부터 뭔놈의 사기꾼이... [34]
하이원 빅토리아에서 사진찍는분 [23]
마음이...아픕니다.... [22]
요즘 직구가 대세라면서요??(부제: 혀를 함부로 놀리면...?!) [62]
간만에 학동 쇼핑 [16]
오늘 용평에서 난생 처음 의무실에 가보았습니다.. [14]
이번주 개장하는 스키장 있으려나... [12]
몇일 눈팅결과 우울한 얘기가 부쩍 많네요... [17]
서울 시내 한복판에 고라니 새끼 [8]
다들 이정도 장갑은 쓰시자나요.. [38]
OES 구매하신 분들은 참조. [27]
하이원 와서보니 헬맷이 의무착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12]
심훈필름 눈밥 식당 지하 불법 증축 근황 및 상호변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