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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에서 국내 슬로프에서 처럼 전중후 무게중심 이동하면 전! 하는 순간 꼬구러지고 발목 또그닥 하는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파우더에서는 속도를 최대한 유지해야 하고, 필요한 시점에만 방향전환을 하려다보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법은 너비스턴에 가까운 형태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경험많으신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3.08.08 16:58:39 *.248.29.3
2023.08.08 17:05:26 *.243.13.160
20년... 부럽습니다.
2023.08.08 17:29:40 *.253.82.243
파우더에 먼 턴이 중한디....내려가기 바빠~ ㅋㅋㅋ
2023.08.08 17:43:56 *.243.13.160
그렇군요... 턴이 중한거이 아니쥬
2023.08.08 17:57:15 *.245.250.130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2023.08.08 18:12:26 *.223.22.254
2023.08.08 21:02:28 *.9.76.227
후경~ 일단 눈에 파묻히지 않는다는 생각으로요..ㅎ
2023.08.09 00:01:42 *.102.128.223
2023.08.09 07:42:32 *.180.111.190
생각보다 속도도 않나서 턴이라기 보다는 기울기만 바꾸며 탔던거 같음
2023.08.09 16:13:13 *.36.151.93
2023.08.09 18:12:44 *.39.252.146
2023.08.09 20:28:06 *.226.107.224
후경 이빠이 주고 생존턴이요 ㅋㅋㅋㅋ
체력 떨어지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2023.08.10 20:35:20 *.178.112.229
2023.08.11 16:35:08 *.101.196.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