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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이 양로원 로비에서 있다보니 심심해 졌습니다. 주변에 있는 동료들을 보고 " 우리 심심한데 말뚝박기 하면서 놉시다? " 했을때 예상되는 시선? ㅜㅜ 같이 하던 친구들이 환갑 넘으니 하나 둘 이젠 하기 싫다며 마다 하네요...
누가 와서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애기만 안 들어도 다행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