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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 12시 이후부터 바람이 많이 불거라는 예보였는데
과연 12시 이후부터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모처럼,,,오후 1시가 되기 전에 접었네요.
설질도,,,
아침엔 꽤 좋았는데,,,
눈에 힘이 없어...일찍부터 약한 모글이 생기기 시작...
원정오신 분들
좀 더 좋은 설질에서 즐기다 가셨어야 했는데....아쉽습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잘 타시는 분들은 날라다니시더라는....
영상 첫번째에 나오시는 분은
영상촬영 나눔에 선정되신
휘팍을 근거지로 둔 ,,,,,헝그리보더 닉네님 "눈팅유령"님이십니다.
스키장마다 숨어있는 고수분들은 너무나 많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일요일에는 간만에 여자친구랑 라인따기 한번 해봤는데...
작년처럼 라인을 못 따겠네요 ㅎㅎㅎ
닭죽님 영상에는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