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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통틀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값어치 있다고 생각 되는 일.
헌. 혈.
오전 반차내고 다녀 왔습니다. 기념품은 영화 표.(달랑 1명 분을 주면 어쩌라고?)
앳된 얼굴의 남자 간호사 분, 아직 실력이 미숙. 세번이나 쑤시다니~!
혈액 재고가 간당간당 하답니다. 헌혈 번개를 치면, 거울 보고 나 혼자 있으려나..
다들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 합니다~. ^^
Rh- 는 상호간 연락망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예전 친구가..)
헌혈 두자릿수는 주관이 뚜렷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이지요.
헌혈 세자릿수는 더이상.. ;; ㅋ
은장.. 금장.. 심심할 때 읽어 보세요. ^^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1442188&mid=Free
피를 팔아 영화쟁취!!!
피뽑은날은 맥주 오백에 알딸딸 해지던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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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부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