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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6, 몬스터, 레드블 마셔봐도
전 그닥 맛만 느끼고..효력에 대해서는 ㅋㅋㅋㅋ
그중에서
학생시절 방학때 공장 주야라인 알바하면서 마셨던 박카스에 대한 기억이 있기에
사무실 냉장고 열어보면 있는 비타500과 박카스 중 박카스에 손이 가더군요
그때 그시절 피곤하면 알바 출근전에 약국에서 마셨던
박카스한병과 우루사 한알이면 심리적으로 피곤함이 사려지곤했던 시절이 있었다는거 ㅋㅋ
암큰 여직원이 준 핫식스 맛이 영 맘에 안들어서 박카스로 대체했네요 ㅋ
그나저나
보더라면 몬스터인가요?
개인적으로 촌스런 디자인의 박카스가 갑인거 같습니다 ㅋㅋ
스티커라도 있엇으면 ㅋㅋ
박카스 CF 보고 한가인에 반햇던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