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3.01.05 10:53:21 *.183.164.139
저는 피클 살아있는 눈을 좋아합니다. 어쩔땐 단단하지만 약간은 뽀드득한 정도가 제일 좋아요. ^^
(현재시간 휘라니...그게 젤 부럽네요. ㅎ)
2023.01.05 11:02:33 *.81.116.199
아.. 피클을 가를 때 느낌, 너무 좋을 것 같아용 ㅎㅎ
2023.01.05 11:35:19 *.253.82.243
와 부럽네요...이시간에.... 너무강설일때는 살짝 피클사라질때가 좋을때도 있죠...
여하튼 부럽습니다....
2023.01.05 12:01:43 *.122.242.64
저도 사진만큼의 긁힌눈이 좀 낫더라구요 ㅎㅎ
2023.01.05 12:10:02 *.234.79.170
설탕같은 가벼운 눈만 아니라면 뭐든 좋아요..
지산은 압설을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2023.01.05 13:25:46 *.131.159.86
살아있네요~~~~
2023.01.05 16:19:12 *.177.150.57
2023.01.06 11:53:37 *.251.171.118
감자밭만 아니면 다 좋죠.. 감자밭에선 할 수 있는게 없음 ㅠ
정설을 대충 하면 피클인데 날 박고 가면 피클 아래에 감자가 우수수하고 터져 나오는 이상한 슬로프 상태도 있어요. 주론 야간 땡에서 가끔 경험 합니다.
무주 왔는데 [4]
곤지암 첫런에 기아차키 습득 : 휘슬 하단 [5]
이렇게 나의 휴가는 가고... [2]
1월 6일 출석부 [72]
하이백 다른 것도 나름 매력 있네요. [13]
에어건 부는데 같은 보더님이 제 아들래미 보시고 웃어주시는데 ... [2]
14일 토요일.. [7]
저 사고치고 도망간놈 발견했지만. [7]
지름엔 인증 [5]
사기꾼들 정말 많네요... [4]
소소한 지름 [1]
코로나....... 확진.... [8]
내일 눈 온다는데요 [3]
인업고... 하이백 줍기 어려우신 분들 (feat. 뱃살) [20]
좀 전에 휘팍 팔콘리프트에서 간식주신 분 감사했습니다. [9]
곤지암 오후 12시50분경 폰습득 [5]
보드에 대해서 성급하게 그냥 타는것말 알았지 [16]
오늘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고...체력도 없고.... [3]
확실히 아땡 보다는 긁힌 눈이 낫네요 [8]
용평 렌파 [4]
저는 피클 살아있는 눈을 좋아합니다. 어쩔땐 단단하지만 약간은 뽀드득한 정도가 제일 좋아요. ^^
(현재시간 휘라니...그게 젤 부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