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카페 주인장님 이글 보시면
카페 활성화좀 해주세요.
2년전쯤 헝글에서 홀로보딩하는 사람들 뭉치자고
야심차게 맹글었는데 지금 카페 귀신 나오겠어요 ㅠ
* 보딩하기에 세상이 너무 뻘쭘하다
http://cafe.naver.com/98764321
2010.12.01 09:30:16 *.94.41.89
이런 까페가 +_+
2010.12.01 09:42:41 *.42.97.21
12월이긴하구나...
2010.12.01 09:48:21 *.192.0.229
헛 이런곳이 있었군요.. 좋은데요? ㅎㅎㅎㅎ
근데 다들 활동이...ㄷㄷㄷㄷ
2010.12.01 10:17:14 *.100.147.110
이 카페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대문이에요..ㅋㅋ
순간.. 한문이 많이 나와 당황했음이에요..ㅋㅋ
2010.12.01 10:24:33 *.194.123.203
가입은 하긴 했는데 ;
대명 최근글이 2009년 1월 16일이네요;
2010.12.01 10:43:29 *.253.86.248
와우..저도 10년가까이 홀로 운전하고 홀로 옷갈아입고 홀로 호빵주머니에 하나 넣어서 보딩하는 스타일인데요
뻘줌함은 6년전에 잊었음.. 실력만 좋으면 우리 솔로보더분들 주목많이 받습니다...
근데 정말 돈많은 보더분들 아닌이상 평범한 저같은 보더분들 혼자가야 절약되고 전투보딩에 신나는
여행을 하고온답니다
모르는분들과 뭉쳐서가면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지금까지 솔로로...
저런카페 부럽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즐기는거니까.. 좋은쪽으로 발전했으면합니다^^
헝글 나홀로 보더들의 모임 [6]
2010 헝그리보더 달력....버그(?).... [3]
휘팍의 캐고수... [5]
올겨울은 춥지만은 않을듯.... [13]
직장 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것. [43]
슬프도록 눈물나는 친구의 (짝)사랑이야기... [11]
좋은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리고픈데 [2]
저는 역시 주식같은건 하면 않되나봐요... [9]
아홉수 전야제.... [12]
황당한 지산 셔틀버스... 꼭좀봐주세요.. [25]
소개팅 했는데 어렵네요... [14]
으잌;;;
소개팅..!! [19]
밑에 뻥글을 보니; [14]
백팩 완전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19]
이월상품은 AS가 불가하다는 버튼AS (2) [9]
가장 조마조마한 선택의 순간 -_-;; [2]
헝글하기 힘드네요; [13]
엄청 긴 장문의 기문답? -_-? [21]
10단 콤보, [32]
이런 까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