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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할려고 했는데..
일단 회사에서는 휴직으로 하자네요...
한달 정도 쉬고 다시 얘기 해 보자고...
우리 사장님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또 홀랑 넘어갔네요. 아욱....
그러자고 하고 집으로 와서...
용평행 셔틀을 예약했습니다.
거금을 들여 장만한 신상데크.... 드디어 내일 타볼 것 같네요...
사놓고 한달동안 쳐다만 봤네요...
나도 이젠 황제보딩!!!
용평에서 데크 꼭 끌어안고 타고 있는 사람 있으면 아는 척 좀 -0-
2010.12.02 15:38:24 *.54.99.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