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각 평가 항목을 만들어서, 헝글회원들이 별점 준다음에..
헝글어워즈 행사 하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한데요..
올해의 보드장, 올해의 라이더, 올해의 파커 등등..
특히 올해의 보드장 평가 항목엔 시즌권가격합리성, 고객서비스, 제설능력(오픈제설) , 설질관리(보강제설), 안전관리, 보더친화형슬로프운영 등으로 해서 자체적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각 리조트들이 좀더 능동적으로 슬로프를 운영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렇게 하면..
누가누가 꼴찌를 하나 싸움이 되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