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날.... 집사람과 몰래 스키장을 댕겨왓습니다.... 하이원 (그떄 비왓죸ㅋㅋㅋ)
비와도 타겟다라는 굳은결심을하고 가서 비맞으면서 신나게 타고왓죠 .......
근대....... 아버님이..... 아셧어요 ...... 화나셧슴......... 집사람이 눈치없게 집에다 자랑.....ㅠ_ㅠ...
개인적인 문제로 설에 아무대도 안가거든요 ... 그래서 집사람쪽에만 가고햇엇는대 ...
이런 눈치 없이!!!..... 난죽엇군요 .... 보드가 뭔지....
부디 진압(??) 잘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