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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온난화로 따뜻한 것도 모자라 비도 많이 온다면?
이런 괴이한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ㅠㅠ
이젠 비오는 슬로프에서 허우적 거리기엔 감퇴된 열성과 체력...
오래 전 딱한번 비 많이 오는 날 지산서 고집부려 타 보곤
이건 할짓이 아니란 확신을 갇게 되었죠..
(속보)심선생님 SNS에서 폭풍 허세부리며 [10]
카빙 좀 하는 영상입니다 [10]
전이만 퇴각합니다
오늘 곤지암 좋네요~ [3]
비발디 장갑찾아가세요
지산 4번의 옛 사진 [7]
2월4일 토요일 하이원 빅토리아에 계셨던분 [18]
만약에 처음부터 핼멧을 쓰라 했으면 보드 안탔을겁니다 [38]
아래 글에 헬멧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 [7]
보더는 움직이는 기문이 아닙니다 [22]
아래 지산에 4번 슬로프가 없다는 글을 보니 떠오르는... [13]
항상 김이 서리는 고글... [10]
생각보다 약소했던 ENO 판매대수 [6]
지산에 4번 슬로프는 없습니다 [12]
휘팍 파이프 공지 여러분들 생각은...? [23]
음 천만원이 끝이라 생각하는걸까요? [4]
시즌 아웃 됐네요 [44]
ChatGPT - 스키장 헬멧 착용 response [8]
겨가파 삼행시 릴레이 잠깐 스탑
하 내가 지인 말린게 신의 한수입니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