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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스노우보드 원산지 사기 혐의로 3년째 피해자를 우롱하며 시간끌기를 시전하는 심훈필름
(법원에서 2022년에도 오스트리아 공장의 존재 유무조차 확인할 수 없다고 판결)
형사재판 마지막 항소심 선고에서도 유죄 받으면 시즌중에 타격이 있을까봐
마지막 쥐어짜기 시간끌기를 시전중인데,
결국 올아시아 테크니컬 라이딩 대회를 주최하나 봅니다.
사실 좁아지는 보드시장에 대회 주최는 환영 합니다 !
하지만 주최자가 보드브랜드로 사기죄 까지 받고 아직도 아무런 조치나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시정조치가 될떄까지 글을 올립니다.
추가:
이 대회는 2020년에 6회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년간 대회가 열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는 바로 9회 대회로 공표 하였더라구요.
이런부분은 예전 KASBI 협회 바람슨세임 연혁 뻥튀기와 너무나 흡사한 행태 입니다.
더 말하면 입만 아프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