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어요 드디어..
사실 마나님께서 제가 다른거 지를 때 마다 "고글을 사 고글을" 하실 정도로.. 제가 쓰던 고글이 상태가 좀 그랬습니다.
렌즈에 기-일게 끝에서 끝까지 흉터도 나 있고요..
그래서 샀어요.
근데 IXNINE 참말 좋네요. 클리어렌즈도 주고.. 사실 클리어렌즈 안 줬으면 고글 자체를 안 샀을거 같기도 하고요..
직장인 특성상 야간 들어갈떄가 훨씬 많다보니..
그리고 몇년동안 바래마지않던 편광으로 샀습니다 흐흐흐.. 눈이 얼마나 편할른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