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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엑스나인, 지엠피컴퍼니 서포터즈, 베어스타운 SBM 과 대명비발디파크 BX crew 에 활동하고 있으며 1819시즌도 개인적인 체감이지만 주변 좋으신 분들과 함께 열정적이고 재미나게 시즌 마무리 즈음에 온 것 같습니다.
특히, 1819시즌은 생각지도 못한 O2 리조트에서 닭죽대왕님에게 여러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 영상도 찍혀보고, 해상도가 워낙 좋아서 영상컷만으로도 1819시즌의 인생샷으로 간직할 만한 것들도 많네요.
아직 시즌은 끝나진 않았지만 (길어야 2주??? ㅠ ㅠ) 시즌 마지막까지 헝그리보더 모든 분들의 안전한 보딩으로 마무리 지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래 컷은... 제 이름(민승배)을 베어스 SBM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컷입니다.
(전 그시간에 술마시고 있었는데... 시즌말 척박한 베어스 환경에서 타고 계신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사진 보고 살짝 짠~~~~ 했어요. ㅎㅎ)
재활이 다 되어가시는군요~ㅎㅎ
뚜껑은 어디꺼에요? 궁금했는데...수줍게 물어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