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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헤라1
슬러시모글에 감자, 사망 직전
아침에 비클자국에 속아 날 박았더니
푹푹 꽂혀버리면서
왕감자들이 후드득 튀어오름
아폴로 1
상단은 약슬러시로 나름 양호 ,
아침엔 꽤 양호
하단은 엄청난 슬러시 모글로 거의 사망
헤라 3
떡진 슬러시이나 중단까진 그럭저럭 양호
제우스
날 박히는 푸석한 얼음위에 슬러시모글 형성중 주피터까진 제일 탈 만함 ^^
아테나2
푹푹 박히는 슬러시 비슷한 푸석눈 설질에
감자가 곳곳에 매복 헤라1과 비슷
수요일부터 기온이 상당히 좋아지네요^^
설질 좀 회복될 듯요
휴가를 낼 수 있으시다면 수욜이나 목욜에...^^
오후 1시
아테나 2
상단부터 중하단까지 감자나 슬러시모글 없이 엣지 박히는 푸석얼음위에
슬러시 얕게 깔린 형태로 타기 아주 좋아졌습니다ㆍ
감자도 다 녹아 사라진 듯 ㅎ
2시 정도까지는 탈만하지 싶습니다.
오후2시
아테나 2. 상단은 나름 탈만하지만 경사끝나고부터는 슬러시 모글이...^^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