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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후배놈이 가져가서 저에게 없지만 늘 그리운 데크
제꺼는 흑사였습니다
가장 귀하다는 백사(검은 베이스에 흰색뱀) 다음으로 귀한 흑사 세븐인데...
혹시라도 이글보고있으면 어서 가지고 와라 후배야 ㅠㅠ
2019.12.22 15:06:28 *.111.6.80
2019.12.22 15:12:33 *.111.223.235
시퀀스에 발란스에....당시 상황를 정확히 알고계시는군요...
2019.12.22 15:16:34 *.214.173.69
2019.12.22 15:19:56 *.111.223.235
맞아요...발란스 만든사람들이 나와서 새로차린게 롬 이였죠...
2019.12.22 16:33:34 *.38.34.93
2019.12.22 16:04:23 *.14.213.167
2019.12.22 16:50:35 *.235.48.13
2019.12.22 17:21:21 *.33.164.2
ㅋㅋㅋ 여기 아재들 많다 해서 놀러왔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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