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게 그렇죠 누군가 얌체짓을해도 굴러가는건 대다수가 질서를지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보면 그 대다수가 희생을해서 누군가 얌체짓을 할수있는거지요
저상황도 모두가 저렇게해놓으면 데크만 있는 줄자체가 끝도 없고 줄도 엉킬테고 엉망이 되겠죠
남들보다 일찍나와서 저래도 되면 누군가는 전날 데크 두고 가면 되는거겠네요?
얌체짓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면 할말은 없겠네요
줄선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시는분이 계시네요...초등학교도 안나온건지..아님 국민학교나와서 꼰대인건지...일찍와서 물건던져놓고 그근처에만있으면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그러면 한정판판매나 여타 행사관련 줄설때 며칠동안 텐트치고 거기서 지내면서 줄서는사람은 뭔가요...그딴식마인드면 대충 물건던져놓고 근처 모텔서 숙박하면되것네..앞으로 줄은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 서는건가요??...기본도 안되는인간들이 꼭 누구가르치려는거 보면 어이가없습니다...제발 교육좀 받으시고 생각좀하면서 사세요..
이게 뭔 희대의 개소리입니까. 숨어서 얘기하려는 사람 여기 한사람도 없어요. 조용히 있으면 저사람들은 당연한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헝보에서 이 글이라도 보면 다음부터 그런짓 안하겠지 싶어 고치라고 쓴소리 하는건데 그럼 글같은거 쓰지말고 직접 누군지 알아내서 현피라도 떠야되나요? 저는 직접 가서 얘기하는 편인데 지 잘못 생각안하고 순간적인 감정에 대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움을 알면 자성하라고 글을 쓰는거지 뒤에서 비겁하게 숨어서 뒷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구요. 알아듣겠어요?
저도 십수년만에 논란 댓글 달아 봅니다
일단 댓글러 분들께 남겨 보는데요
저 데크 주인들이 바로 앞이던 10미터 밖이던 화장실이던
식당이던 락카룸이던 장소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죠
저곳은 정확히 스키 보더들이 곤돌라나 리프트를 탑승하기위한 곳이며 탑승 하기 위해선 질서대로 차례로 줄을 세우며 타는곳인데 본인 땡보 일빠 하겠다고 저리 독단적인 혼자만의 룰을 만들면 반칙인겁니다. 세상엔 여러가지 룰이 존재 하는데 그 룰이란걸 다같이 협의점에 의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룰을 정했고 다들 그 룰을 지키니 다같이 지키는것인데 다같이 사는 세상에서 혼자 룰을 만들어 혼자 편하자고 살면 머더러 대중 보드장 와서 타야 할까요? 그냥 돈버셔서 혼자 보드장 만들어 저리 세워서 타던 기어 타던 마음대로 하시는거지 저런건 그냥 한마디로 ''내가 일빠야 내가 부지런하게 찜했으니 내앞에 아무도 타지마!''이런 방식인건데 문제는 대중공공장소에 그런 룰을 혼자 결정지어 혼자 편하게 누린다는거죠. 이게 나쁜건지 좋은건지는 저사람이 판단하겠죠 아마도 그런 판단마져 못한다면 전두엽 신경세포 시냅스가 망가졌거나 에러가 있다는거라 생각합니다.
에라가 아니면 본인이 저렇게 살아 왔다는거 인증 하는거죠.
이렇게 말해도 뭐가 어떠냐?
이게 잘못된거냐? 하면
나도 나역시 나만의 혼자만의 독창적 방식으로
룰을 만들어도 인정이 된다는건데요
만약 여기 헝글분들이 저게 머가 어때서?
혹은 저 데크 주인들이 난 이래도 이해가 안간다
뭐가 어떱니까?! 한다면 저는 탑승구 앞에 메모지로 써놓겠네요. 전날 저녁에 다음날 일빠는 내가 탈꺼고
정각 9시에 나오니 메모지 붙인 라인뒤로 세줄은 저희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머 이것또한 나만의 룰이며 너도나도 각자 독창적으로 룰을 만들어 버린다면 아수라장이 되겟죠
머더러 사람들이 규칙기반 시스템으로 살까요?
이래도 난 모르겠다 머가 어때서 난 머라해도 저렇게 할꺼다 하신 분들은 그냥 하시면 됩니다
머 저렇게 사회생활 해왔던 사람인데 성격은 안변하니
그냥 저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동물원 관람 하듯 관람 하는 수밖에요
어떻게보면 그 대다수가 희생을해서 누군가 얌체짓을 할수있는거지요
저상황도 모두가 저렇게해놓으면 데크만 있는 줄자체가 끝도 없고 줄도 엉킬테고 엉망이 되겠죠
남들보다 일찍나와서 저래도 되면 누군가는 전날 데크 두고 가면 되는거겠네요?
얌체짓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면 할말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