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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첫째, 운영진과 서포터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혹은 운영진의 방관.
둘째, 규정의 미비, 그리고 미준수
조금 시간을 들여 완곡하게 글을 쓰고자 하였으나 쓰다가 답답함이 밀려올 거 같아서 요점만 간단히 말하고 가겠습니다..
너무 밉게 보지 마시길.. 헝글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제목대로 헝글은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요새 열대어 브리딩과 육아에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구피사X, 맘스홀X이란 카페를 자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구피~는 헝글처럼 비영리 카페이고 맘스~는 영리추구 카페죠.(맘스는 유명 카페니 다들 아시죠?)
여기서.. 헝글은 원론적으로 친목나부랭이 카페랑은 질적 차원이 다른 일종의 커뮤니티다. 라고 하실 분은 없겠죠?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헝글이 애초 친목을 절제하고 정보 제공의 기회를 높임으로 스노보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故SKY님의 유지를 받들어.. 는 개뿔.. 현재 헝글은 친목사이트입니다.
제가 예로 든 위 두 네이버 카페를 예로 들어보죠. 저기선 댓글로 친목놀이 하는 순간(정도를 지나치면.. 이라 해두죠) 제재로 月단위의 활동 정지를 먹습니다.(종종 있습니다.)
제재가 너무 가혹.. 하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규정 사항으로 있기 때문에 안지킬 시 불이익은 감수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제재 당하고 몰랐어요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규정 안 읽은 죄로 눈팅 유저 1달을 선고 받습니다.
규정 얘기 나왔으니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2013년판 헝그리보더 이용 규정이 새로 나왔더군요.
정치 관련 분쟁에 대한 관리 언급이 없더군요. 사라진거 같습니다만.. ?
현재 헝글을 제외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카페들을 보면 '모두' 정치 관련 글을 엄금하고 있습니다.
헝글은 선거 시즌만 되면 싸움터가 되는 반면 위 카페들은 정치의 '정'자도 꺼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정치 외에도 분란에는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잘잘못을 가리고 제재를 가할 것인가를 회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도 관리 규정이 엄격히 적용되고요.
여기서 또 태클 예상.
그럼 자유게시판이 도대체 왜 '자유'게시판이냐? 라고 하실 분들 또 있겠죠?
그렇게 치자면 모든 표현의 자유 중 19금도 여기서 제한할 필요가 없겠죠?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아시는 지성인이시라면 지킬건 지키면서 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제 얘기도 좀 산으로 가려고 하는군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헝글에는 규정이 매우 미비합니다. 그리고 서포터들 구미에 맞게 규정이 고쳐집니다.
사실, 서포터들이 규정을 함부로 고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여기서 다시금 생각하는 운영자의 위치..)
전통있는 카페를 가보면 보통 구 규정과 신 규정을 함께 게재합니다.
구 규정은 애초 카페가 생길 때부터 있던 절대 안 바뀌는 규정이죠. 그리고 신 규정은 운영진과 서포터들의 회의로 결정이 됩니다.
헝글에선 이런 절차가 있는지 감히 상상조차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운영자의 부재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헝글의 운영자? 운영진?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정말 이정도까지 안습한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 과연 누굴까요??
주변에 열대어 구피라고.. 키우시는 분 본 적 있습니까? 단언컨대.. 한 명 정도 있을까 말까.. 하겠죠..
그럼 주변에 보드타는 분 있습니까?? 적어도 10명 이상이죠? 그럼 스켑 타는 분은요?
구피~ 카페 보면 적어도 하루에 글이 150~200개 이상 올라옵니다. 헝그리는 비시즌이라 글이 안 올라오는 게 정상이라고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보드타는 분들의 열정을 모를까봐요..??
단지 헝글에 지쳐 떠나는 사람들이 이 낯선 환경에 유입되는 사람들에 비해 과하게 많을 뿐인거에요..
헝글을 이따위로 만드는게 누굴까요??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운영진 감독하에 하는 활동을 예로 들어볼게요.
지역 모임을 활성화 시킵니다.
구 단위로 지역 서포터와 함께하는 지역모임을 활성화합니다. 카페 활성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활동입니다.
(여기서 또 태클 예상.. 그럼 또 친해진 사람들끼리 댓글놀이 하겠네? 해보세요..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공구를 진행합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을 일본이나 유럽 등 국가에서 소규모 혹은 대규모 단위로 공구를 진행합니다.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닥다리 정보가 아닌 최신 정보, 그리고 네임드 유저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이벤트를 생활화합니다.
거창한 이벤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노보드로 치자면 무릎 보호대나 넥워머 정도의?
무슨 때라고 보여주기식으로, 우리 이렇게 거창하게 이벤트 한다. 우리 아직 안죽었다. 이런게 아닌, 우리 운영진과 서포터들이 이만큼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 카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를 자주하곤 합니다.
물론 고 스카이님의 유지를 받들고자 헝그리보더가 정보 제공 공간으로써(만) 자리잡길 원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헝그리보더는 新유저들의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이 되고 있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한마디 더 하자면, 구 유저들이 개판칠 때(그동안 게시판에 똥 싸던 몇몇 유저 있었죠?) 관리자는 쳐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 또 하긴 싫지만.. 다른 곳이었으면 영구 정지감인 유저를 아무 제재 없이 단지 친분이 있단 이유로, 혹은 서포터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네임드 유저들과 친분 관계가 형성된 유저임을 고려하여 아무 제재 없이 방관하는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아.. 쓰다보니 정말 .. 글이 산으로 가는 걸 느낍니다.
몇 마디만 적고 가려다 이것 저것 주절이게 되네요.
어쨋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헝글을 정말 사랑합니다.
오프 모임도 가끔 했고요.. 오프 모임이나 보더 지인분들께서 말씀하시는 공통 불만 사항을 적어봤습니다.
뭐..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죠....
'안' 고쳐질 거 알면서도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언젠가 저와 같은 사람이 많아지는 날이 오면 조금이라도 바뀔 날이 오겠죠.
그럼 남은 시즌까지 건강 유의하시어 올 시즌에도 포풍보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입하자 마자...정치글만 싸지르는 '특정 비로긴'은 밥벌이를 위해 그렇다고 하더라도...
곧 차단당하는거 같고...
'친목질' 좀 해도... 실례가 안되는 범위내에서의 작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안의 범위라 보여지고...
가는 카페중 '자정작용'이 가장 좋은곳 중 하나가 '헝그리 보더'라고 느껴지는데...
왜 글쓴이는 남을 구속하고 또한 스스로가 구속되길 원하는것일까?
가끔 어떤 사람들은 꼭 서로를 가두고... 또 갇혀야 안심하는 부류가 있는거 같다.
획일화된 '제도'나 '시스템' 안이 아니면... 불안함을 느끼는거 같이 보인다.
자신에게 그리고 남에게 주어진 '자유'가 두려운것일까?
좀 서로 이해하며 편하게 가는거... 좋기만 하구만...
즉, 헝그리보더 각게시판의 '검색' 이용하시면 좋은 정보가 쏟아지더군요.
단지, 그냥 정보만 필요하시면... 메이저 통합검색엔진 이용하시는게 더 빠르구요.
단, 질적인 면에서 헝그리 보더보단 신뢰가 떨어지는게 단점입니다.
헝그리보더 내에선 경험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그것을 당연하게 훔쳐볼 수 있으니
초보들의 헛짓거리 정보는 제거할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굳이 운영자가 개입해서 제재할 정도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친목질'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헝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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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을 언급한 건 현재 기점이 아니고 매 시즌 피크때 친목 활성화 돼서 자게에 친목 관련 논쟁이 매번 뜨거운 감자가 되는 문제를 언급한거고요. 저는 구속되는 거 원하지 않고요,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그리고 언급한 자유와 방종의 의미를 헤깔리신거 같은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헝글에서의 명언이죠.. 헝글 유저 분들은 자기들은 좋으니 니들이 싫으면 떠나라 식의 마인드입니다. 이런식이라면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거죠...
헝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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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카이님 있을때도
XXX형 이라든지...XX누나라든지 그리고 반말로 댓글이 오갔을때만 친목질로 규정하고 제재한걸로 압니다
물론 XXX형이라든지 XX누나라든지 반말로 오간 댓글들이 까끔씩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산으로 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세 서로 만나지도 않았는데도 그냥 초면인데도 살갑게 댓글다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글세요 친목질의 의미를 모르겠으나 살가운 댓글로 친목이라 하기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것도 쓰고 싶은말이 많은데.... 정치같은거는 주관적인게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둘래요...
헝그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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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를 생각해주셔서 남겨주신 글 잘 읽어봤으며 감사합니다.
먼저 궁금하시거나 추측으로 써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1. 12/13 시즌이 끝나고 운영진(대장님)과 서포터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때 논의된 내용을 통해서
이번에 새로 이용안내가 나왔습니다. (서포터의 구미에 맞게 변경하신다는 것은 잘못 추측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2. 정치관련 글이 이용안내에서 사라진 것은 신규게시판이 생성되기에 잠시 비워놨습니다. (대표 커뮤니티들이 모두 정치관련 글을 불허하신다고 합니다만.. 제가 아는 많은 커뮤니티에는 정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치 관련 글은 신규게시판이 생성된 후에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3. 친분이 있어서 서포터가 처리하지 못하는 유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현재의 이용안내를 상습으로 위반하는 분이라면 관리자님께 건의드려서 영구 계정 정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헝그리보더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분들의 기대만큼 헝그리보더의 운영은 어렵습니다.
30만명이 넘어가는 커뮤니티에 게시판 관리를 도와주시는 서포터는 9분입니다. 그나마 다들 생업을 하시는 중에 본인의 취미활동 시간이나 자는 시간을 쪼개서 활동을 해주고 계십니다. 게다가 몇년동안 운영을 하면서 적자폭이 커져서 내외부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가끔씩 이런 글을 통해서 헝그리보더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움주시길 바라면서.. 기회가 되신다면 오프라인의 모임에 나오셔서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드리지 못하는 많은 내용들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초짜미친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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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실수로 까페 룰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소위 까페 관리라는 명목하에 월 정지를 먹었다고 쳐서 그 사람이 다시 헝그리보더에 돌아올 이유가 없어졌을때 그것이 까페에 대해서 발전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움직이고 좋은 까페는 댓글로 그 사람의 실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잘못되었으니 하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묻답 게시판만 봐도 카테고리가 다르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분위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만약 그 회원이 그 이후에 까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누군가를 이곳에서 가르치고 알려줄 수 잇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까페는 더욱 발전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아시는 지성인만 보드를 탈수 있고 헝그리보더에 올 수 있는 건가요?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만약 아직 어린 학생들 중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하는 어린 보더들은 이곳에 와서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없다는 건가요? 그러면 말이 안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클럽의 분위기가 스스로 자정작용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죠. 그것이 사회 아닌가요?
그리고 보드 까페라면 당연히 시즌을 타죠. 그런 한 여름에도 하루에 글을 몇개를 올라와야 한다는 좀 아닌것 같아요. 겨울이 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포지셔닝을 하는 것이 맞는거 아닐까요? 헝그리 보더라고 하는데 평소에 보드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기에는 헝그리 보더들은 너무 바쁘지 않을까요?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 수록 집단 지성이 발생하고 사람들간의 다양한 마찰과 분쟁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이 커뮤니티고 헝그리보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때론는 집단 지성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그 역시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사는 아마추어의 느낌을 갖을 수 있는 공간이면 해요.
늦었지만 열심히 눈팅으로 근근히 애정을 키워가고 있는 한 회원이었습니다.
바람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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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구요...
커뮤니티라는 곳은 구성원에 따라서 흐르는 물처럼 조금씩 변모하게 마련입니다...
저도 10년 넘은 올드 유접니다만...
과거의 분위기가 그립다고해서 현재 헝글이 잘못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아울러 헝글 유저분들...
게시판은 공공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이야기나 친분에 관한 글들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훨씬더 쾌적한 헝글이 될 것같네요!
Carrer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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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고 애정도 보이고, 단순 까는글도 아닌...취지는 좋은 글로보이는데요
친목질..
뭐 별거 있나요?
뉴비가 와서 끼어들기 힘들다고 느끼거나
쓸데없는 사사로운 글에 덧글 놀이 하는게 친목질이죠
본 덧글에도 친목질하는 사람이 그냥 싸지르는 덧글....재밌네요
몇년전엔 정화작용이 있는듯했으나
점점 없어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비로거라고 삐딱하게 보시는분도 계신데,
비로긴의 글쓰기도 헝글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죠
비로긴으로 막무가내 까거나 욕하는 글은 뭐라 할 수 있지만
이글이 비로긴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위기들은 쫌...
헝글을 하면 할 수록
예전엔 로거였으나 어느샌가 어떠한 알로 비로긴만 한다'는 분들이 이해가 갈 때가 생기더군요
엄청 올드유저는 아니지만 적지않은시간 거의 눈팅과 묻답게시판 가끔 출몰하는 유저로써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중 친목에관한건 매년 발생하는 이슈죠..
아직 비시즌이라 그런지.. 아니면 소위 네임드 유저들이 많이들 떠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헝글 분위기 보면 누군가 친목행위에 딴지 걸기 시작해서 감정싸움으로 벌어지는 연례행사가 수십번도 더 벌어졌음직 한데
신기하게도 올해는 그런분이 거의 없더라구요.. 헝글을 사랑하는 유저로써 또 누군가 상처받고 떠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고는 있었습니다.
각자 조금만 더 서로를 배려하면서 올해는 감정싸움 상처받는 사람 없이 시즌 재밌게들 보냈으면 하네요
1. '동영상 자료실' 스노우보드 동영상 감상
2. '누구나 칼럼', '펀글 게시판' 에서 읽을거리 보기
3. '묻고 답하기', '기타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서 내가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거나
남들이 궁금한거 답해주기
4. 가끔 '자유 게시판' 보며 스노우보드 정보 얻기
이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와 같은 유저가 많을것 같구여;;;
그정도로라면 지금 이대로가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헝글이건 네이버대표카페건 '자기한테 유리한 정보를 얻기 위한 인터넷사이트' 인게 제일 메인 목적 아닐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느새 정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