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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데크보관시 바인딩을 분리하지 않고 체결한 상태로 보관하면 왜안되는 걸까요?
데크를 아끼는분들이라면 풀러서 보관하고요
보드 고인물이라 리밋이든 특별한 데크든 바인딩 결합한채로 그냥 보관합니다
아직 별 문제는 없었구요
헝글에서 만들어진 카더라중 하나가 바인딩 풀러서 보관하라고 하는것과(풀러서 보관하면 좋긴 좋을듯)
데크를 바닥면에 눕혀서 보관하지 마라 입니다(캠버가 중력의 힘으로 눌린다나 뭐라나^^)
.....본인만의 경우겠지만.....15~20년동안 우두커니 서있는 데크가 몇개있는데 아직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질려서 안쓰던가 옛날방식이라 조금 짧거나 무거워서 그냥 20년 가까이 그냥 서 있음^^
물론 시즌내에는 괜찬습니다